오늘 국장단 우리반 단합대회 했습니다.
대학로 민들레 영토에서....
모처럼 하는 단합대회인데 신선한(?) 곳에서 하고 싶었지요.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고 수다(?) 떠는 아이들을 바라보니 마냥 행복하였다.
공부에 찌든 아이들이 시간을 내주어 참석해줘서 참으로 고맙게
생각했고 민건이가 참석 못하여 섭섭하였다.
담에는 전원 참석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젊은 시기에 성경말씀을 바로 알고 믿는 주님 제1주의로 살아가는
친구되길 바라며 샬롬!

교사게시판에 올릴려 했는데 사용권한이 없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