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첫째 주일을 선교 주일로 정하여 정성껏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히 보실까 생각을했다.
이 날만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는게 아니고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며 기도로 후원하면 얼마나
더 멋질까?

우리의 정성  33,000 을 송금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기말고사 준비를 열심히 하여 좋은 성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중고등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 파이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