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ㅔ ㅋ ㅔ ~~
오늘은 정말 너무너무 행복한날이였어요~~
왜냐하믄....겐지로 (아저씨라는 말 이제 안해야쥐...ㅋㅋ)님께서
쪼꼬우유:딸기우유=4:3(다 세봤쥐~~~룽~)을 검은 봉다리에다가
한아름 사가지구 저에게...저에게..주셨거든요..
그러면서 "글 많이 올려라~"...라구 했는데....(맞나????ㅋㅋㅋㅋ)

ㅡㅜ
ㅜㅜ
ㅠㅠ

정말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그냥 우유사주신다길래 넝담인줄 알았는데..
그 덕분에 오늘 저는 장 xx양과 권xx양과 이xx양의 엄청난 질타를 받았지요~~
음헤헤헤훼~

오늘 겐지로....(아~머라구 해야하나..난감난감..)님을 보기도 한 날이였죠~
진짜 누군지 궁금했는데...ㅋㅋㅋㅋㅋ

아마 이 글 밑에 답변에 아마 장xx양과 권xx양이 한 6개이상정도의 비판을
늘어놓지 않을까.....ㅋㅋㅋㅋㅋ

오늘 8시에 여기에다가 글을 잔뜩 써가지구..둘이 따지겠다고 그런던데....
ㅎ ㅔㅎ ㅔㅎ ㅔㅎ ㅔ ~`
어쨌든...오늘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ㅇ ㅣㅇ ㅑ ~~많이도 썼네...

아무튼 겐지로님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감사드리구여~감동했어요~
글구 원선아 슬기야....너무 나를 시기하기 말아...
아까 너네한테 나눠 줬자나...나눠주고 나니 1개 달랑 남았두만...

겐지로님...제가 나중에 언젠가..훗날에 꼭 한턱 쏘겠습니다~

ㅎ ㅔㅎ ㅔ ~~웃음밖에 안나온다...

아참....그리구 오늘 팬클럽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창선이 오빤가?하는 오빠의 팬클럽의 회장인 이지선양이
전 x주선생님의 공격을 당하자 창선이 오빠가 바로 전x주선생님을
공격한....우스꽝스런 이야기~~~
원선이도 겐지로 팬클럽 회장이라구 하던데...ㅡㅡ:
난 부회장이나 할까???

이 기~~~~인 이야기를 읽느라 수고하셨어요~~ㅇ
ㅂ ㅏ ㅇ 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