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ㅎㅏ ㅎ ㅏ ~~
모두들 상쾌한 아침입니다.....*^^*

ㅇ ㅏ ~~원선아...내가 또 너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구만..그래..너 안소심해...
미안해미안해~~농담인거 알쥐?? (나 또 벌받는거 아냐???)

오늘이 벌써...18일이네....(발음조심..ㅡㅡ)
고등학생이 된다는 그 압박감 때문에...어깨가 축~~늘어져가지구...휴~~=3
근데...
내전부를....누구예요??/
나를 모르는거 봐서 청년부같구만....
으~~~내가 이래봬도 우리교회 7년째 다니는 학생입니다...ㅡㅜ
4,5,6,1,2,3,....6년인가??????
어쨌든...중간중간에 방황기가 좀 있어서 그랬지....ㅜㅜ
모두에게  나를 알려야 겠군...흠.....ㅡㅡ:

이 슬프고 서글픈 마음을 쪼꼬우유를 먹으면서 위로해야지...
에~~휴~~~=3

오늘 또 교회가야된다....이히~~
장원선....너의 멜을 기대해보겠노라....으흐흐흐~~

저희 집에 아가들이 와가지구...놀구있어용~~
에헤~~귀여버귀여버~~~

변은 잘 지내고 있을라나?
몸이 너무 가벼워서 적응을 못하는건 아닐까????/
ㅋㅋㅋㅋ

오늘또 혼자 헛소리했군요....
에구~~먼가 얘깃거리를 찾아야겠다~~
그럼 모두덜 ㅂ ㅏ ㅇ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