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도사님 놑북으로 해결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장시간 걸려서 안 보내 주셔도 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 잘 회복하시고,
보는 날 봅시다.
반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의 상황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도 교사도 서로에 대한 예를 지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잘 하시겠지만 부탁을 드리는 실례를 범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