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7년도 새로운 국장들이 탄생했다.

1차, 2차, 3차, 4차, 5차에 이르는 투표와 기도 끝에 5명의 국장이 새로이 선출 되었다.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남하영, 이성하(중3), 이현진, 장동선, 정솔이 (이상 5명 가나다순)

올해는 부장단을 투표로 선출하지 않는다. 다만 국장들과 함께 돕기를 원하고, 함께 하기를 원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함께 하며 도우면 된다. 그에따라 필요시 국장들의 전원동의로 부장을 선출할 수 도 있다.

신임국장들은 12월 준비기간을 거쳐 성탄절을 기점으로 이,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그러므로, 전임국장들은 성탄절까지 마무리 해주면 된다.
그 기간동안 신,구 국장단 만찬과 중고등부를 위한 소모임에 함께 동참하게 된다.

여하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출하셨고 그것을 믿음으로 받고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복과 놀라운 역사가
이들을 통해 일어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마지막으로, 국장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