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십자가로 사신 영혼들이라...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님을 찬양하는 주님의 영혼들이라...

세상에 가장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영혼들을 사랑하는 가득한 마음이라....

그러나,
그러한 사랑은 그냥오지 않았다.
아픔과 고통과 배신과 미움 속에서 그리고 죽음 속에서
우리에게 전해졌다.

우리에겐 그러한 고통을 주시지 않게 하기 위해서...

                                                                        2006, 09, 24, pm10:00  권정규 전도사 지음.

사랑하는 친구들아!
이 도사의 마음을 오해 하지 말아주거라! 난 너희들을 미워하지 않는단다. 한번도..단 한번도..
난 너희들이 오직 주님 앞에 참된 믿음과 참된 사랑으로 가지고 이땅에서 거룩해 지며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과 비전을 가지고 당당히 세상 앞에서서 주님이 너희를 위해 계획한 그 꿈들과 비전들을 향해
나아가길 원하는 것 뿐이다.
애들아!
비록 이 도사가 너희들에게 참된 사랑은 주지 못하지만, 너희가 주님만을 만난다면 그 어떤 상처도 치유되는
놀라운 능력의 사랑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자신 속에서 억눌려 혼자 신음하고 아파하고 어찌할 바 모르는 친구들이 있다면 염려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너희를 사랑하신단다. 그 어떤 누구도, 난 너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만 있다면, 내가 어떤 수모와
아픔을 당하더라도 기뻐할 것이다.
사랑한다. 무지무지하게 너희를 사랑한다. 그러나 그러한 내 마음을 다 전할 수 없는 것이 참 아프구나...
애들아, 악에게 지지 말거라, 악은 너희를 잠시 기쁘게 하지만 결코 너희를 행복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단다.
애들아, 하나님을 의지하거라, 정말 볼품없고 커다란 죄악과 더러움에 있다할 지라도 그 가슴속의 진실한 주님을
향한 고백이 너희를 새롭게 하며 그 어떤 자들 보다 존귀하게 하시는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갈망하거라!

한주간도 너희를 향한 악의 영들이 유혹하고 너희를 무감각한 자로 이끌 것이다. 하지만 걱정말아라...
너희가 주님을 고백하는 한 주께서 성령으로 너희를 지키실 것이다.
이 도사와 선생님들은 너희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할 것이다. 결코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빼앗긴 영혼들도
다시 찾아 올 것이다. 두려워 마라, 힘내거라, 한주도 공부와 싸우고 , 자신의 게으름과 싸워서,
너희의 위대한 능력을 주님의 이름으로 꼭 보여주거라!
사랑한다. 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