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얼굴들이 보고 싶구나!
낼이면 볼 수 있겠지?
너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쁘고 즐거웠으면 하는구나!
너희가 받은 믿음의 선물을 가지고 행복했으면 싶다!

이 도사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아 미안하고,
너희들을 위해 그저 기도할 뿐이구나!
힘내거라, 난 너희 안에 주님이 계셔서 너희를 이끄실 줄 믿는다!
그리고 싸우거라! 네 속에서 너를 하나님께로부터 멀리가게 하는 것들로 부터!
화이팅!
낼 보자! 나의 어색함을 용서하려므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