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하나 부터 열까지 모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감당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련회를 준비함에 있어서 임원들이 많이 수고 했고,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수련회가 하나님의 은혜중에 마치기도 했지만 여러분들이 서로 연락하고 권면하고 노력해줘서 은혜스럽게 마쳐졌다고 생각합니다.


 


수련회를 통해서 받았던 은혜, 혹은 하나님 안에서 즐거움을 그대로 간직한채 예수님 안에서 자유하며 즐거운 중고등부가 되길 소망해요...


 


모두들 수고 많았고, 주일날 기쁨맘으로 만나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