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의 역사와 말이 아니고서는 그 백성을 깨우칠 수 없다"

1783년에서 1872년을 살다간 덴마크 목사이며, 시인이고, 역사가, 교육개혁가였던 그룬트비히가 한 말입니다. 또한 이찬갑 선생님이 삶의 목표로 삼았던 말이기도 합니다. 이찬갑 조부의 형이였는지 그분이 바로 이승훈 선생님이십니다.

참된 기독인으로서 우리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하늘에 속한 사람, 대한 민국에 속한 사람, 세계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