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아용.

    오늘  새벽기도 나갈라고  알람은   5시에 맞춰놓고 두시간동안

    뒤척뒤척 ,,,  결국 늦었지만  그래도 갔어요!! ㅋㅋㅋ

           근데.. 그거때매 설교시간에 잤나?  기억이 없어요 ㅋㅋ

  근데 오늘 별로 연습을 안한거 같아.. 제가 늦어서 그런건가?  ㅜ 0ㅜ

         갑자기 새로운 안무를 배워서 머리속이 뒤죽박죽 하네요.

  엠핌쓰리도 잃어버리고  폰도 AS센터에 맡겨서...  음악들을 방법이 업떠요

  ....  아무래도   다시 배워야 할듯..   ㅋㅋㅋ 그래도 이제 슬슬 뮤지컬 틀이

잡혀지는것 같아 작년 생각이 많이 납니다  ~_~

              발다친채로 용규형이랑 녹음실까지 걸어가서 저녁도 못먹구

쭈그려 앉아있다가  노래는  2소절도 안부르고 -_-ㅋ

        작년에는 연습 학원도 제껴가며  꾸준히 참여했지만  정작 대사는 2 ,3개

    뭐   '맞아 맞아!'       '응'  이런것들..      그리고  어려운 대사 ~_~?


         그래도  이번에는  엑스트라는 아니어서 좋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이번에는  녹음하면서 다들 끼니는 잘 챙기셨으면  합니당. ㅋㅋ  

            작년처럼   각자 때우지 말고 ㅋㅋ

               아무튼 이번 뮤지컬!  정말 기대됩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