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호석입니다~ㅋ
전 지금 아까 막 도착하구 이제 막 컴터를 합니다.
아무것두 가지고 없는데 제 친구들이 준 선물 정말!!!!!!!!!! 유용하게 씀당^^
( 먹는건 이미 다 해치웠죠~ㅋ)
아마두 보람이지? 어쨋든 면도기 정말 고맙구~
리영이~ 스킨샤워 ~ 아주 좋은데~ㅋ
또 있지만 피곤해서 나중에 쓰기루하구 (내가 말못한 사람들 모두)
머글꼬 준 사람 ~? 종현이 슬기~ 지선(?)
(참고루 나 복통이 심했다~ㅋ)
뻥이구 정말 맛있게 먹었구~
그외 치훈이 종윤이 용규~
(목걸이 고맙구) (넌 너무 고마운게 많어~) (살인미소 고맙다..ㅡㅡb)
글구 중등부 지만이(5달러 코팅하마) 성욱이(젤맨) 성준이(자칭바보)
강혁이(올빽) 모두~
내가 사는 이유까지 잃어버릴 정도의 친구들 모두...정말 고마워...ㅜㅜ
잘 지내~ 물론 또보지만^^
그래두 친구들 못보면 역시 슬퍼...
난 당분간 힘들겠지만 너희들이 기도해주면야 모~ 무적이지모~ㅋ
참 내주소는 jiggyjump@hanmail.net 이야
그럼 여기루 보내줘~
bye bye
P.S 피곤해서 기억안난 애들 못써서 미안...
지금 너희들은 오후 2~3시지만 여긴 지금 새벽 4시반이다...-0-...졸렵다...
내가 왜 살인미소야..-_-;;
잘 지내구~~ㅋ
메일마니보내줄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