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오늘도 20살의 꿈에서 하루더 멀어져가고....
3
|
하림 La Musiqu | 383 | | 2002-08-02 |
음...나이는 들어가고 할일은 많고...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라고는 하지만..... 점점 촉박해짐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내여...ㅠ.ㅠ 점점 나이가 들수록...꿈과 현실이 분리되는 느낌.. 점점 멀어져가는 꿈...차디찬 ...
|
12 |
1시간도 안남은.. 2003년
4
|
푸른물결 | 382 | | 2003-12-31 |
아 정말 2003년엔 저한테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엇그제가.. 2003년 1월달 같았는데.. 라고 하면.. 넘 거짓말이 심하고 ㅋ 암튼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12월엔 찬양의 밤이 있어서 그런가.. 더더욱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ㅡ...
|
11 |
효과음..
|
#쫑# | 382 | | 2003-12-26 |
ㅇㅇ
|
10 |
우리 성극 때 음악
|
[아룡]주접특공대 | 382 | | 2003-12-22 |
1.우리에겐 2. 그 이름의 승리 아뛰 한번에 두개 밖에 안올려지네... 짱나..; 글고 낼 연습 화욜 23일 6시부터 이씁니다............ 특히~우리에겐 오프닝송이니 듣고 가사외워옵시다...어차피 악보줄테지만 ^^
|
9 |
꽁트비를 어떻게 해야되지,,
5
|
㈜金정롹 | 380 | | 2003-11-13 |
꽁트 진행하는데 쓴 비용 일일이 영수증 받아서 보여줘야되? 아직까진 돈 안썻지만 애들 먹을거 못사줘서 미안하고 몇몇 소품도 사야되서 걱정됫는데 다행이군,,, 근데 돈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
8 |
[펀]
|
하림 백곰 *^^* | 378 | | 2002-10-03 |
.. 휴가중인 울 큰언니. 속초에 다녀온 후 지금 휴가의 마지막 날들을 우리 집에 와서 비비적대구 있다. 물론 딸 호빵이(본명 박성원^-^)를 옆에 차고 나타났다. 현재 울언니는 휴가 마지막 날이라구 낮술을 푸러 떠났구 ("엄마...
|
7 |
ㅡ,ㅡ
1
|
ⓞⓝⓔ ⓟⓘⓔⓒⓔ | 377 | | 2003-11-11 |
지난번 찬양대회,,,헐 꼴지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ㅎ.ㅎ 나름대루 연습도 했고..ㅡ,ㅡㆀ 뭐 등수가 중요한건 아니니깐..ㅎ.ㅎ 근데 꼴찌가 젤 맘에 걸리네.,,ㅋ
|
6 |
닉네임 바꿨습니닷..
7
|
내안의┗luv┓MW | 375 | | 2003-08-11 |
안녕하세요?? 현진이에요,, 제가 닉네임을 바꿨답니다.. 푸헬헬-_-v 네.. 제가 이세상에서 단 한사람을 사모하고 있답니닷.. 클클.. 좀 대단한 사람이죠.. mw 라는 사람인데요,, 맞추시는 분들은 아마 둘 중에 하나이실 겁니다.. 천...
|
5 |
나도~ 수련회 후기
6
|
(公稱)盛準天才 | 375 | | 2003-08-09 |
늦었지만 올려용 만드느랴 힘들었음 엄마 눈치가 더힘듬....
|
4 |
쾌속질주.....
3
|
흔적... <하림> | 375 | | 2002-06-05 |
파도 타기 응원입니다~~ 쫙아~뿌려주세염 ●;--- ┗■┓---- ┏┗ --- ●)) 발로차~~ 골대를향하여! 슛~골인 짝짜짝~ 짝짝~ 대~한민국! 오오오오오 ~ 필승 코리아 ! \● \● \● /> /> />
|
3 |
D - 10 일 남았다....
7
|
미소걸 | 375 | | 2002-05-31 |
D - 1 0 일이 남았어여~ 바로바로... 제 생일이져~~ 푸하하하~! 절 아는 모든 분들?? 선물 안주시면... 삐져여~ㅋㅋ
|
2 |
성가대 다다음주에 할꺼~
3
|
야옹이 | 372 | | 2002-11-17 |
우리 오늘 연습하다 실패한거 있지 그거야 좀 들어보렴...ㅎㅎ
|
1 |
군대용어......
2
|
흔적... <하림> | 372 | | 2002-06-07 |
군대용어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 가는 곳 군대! 작대기 한 개를 얻기 위하여 그 모진 고생을 다하며 발발 기어다니던 훈련소 시절이 있었다. 교관이 훈련병한테 말했다. "너희들은 이제 더 이상 사회인이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