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eronam.or.kr/praise/music/soriel6/10.ram

소리엘의 "주께 맡기는 자" 곡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곡입니다.

위의 사진은 선교사님들과 북방의 사람들과의 식사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버리는 음식들 중 저것보다 지저분한 음식이 있었느지 생각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종종 음식을 함부로 버리는 모습을 봅니다.
여러분.
음식을 함부로 버리지 마십시요.
당신이 버린 그 음식이 있었더라면, 오늘 살아 있을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버린 그 음식이 없어서 오늘 죽은 어머니가 있고, 오늘 죽은 아버지가 있고,
어제 죽은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