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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252947   2011-04-12 2011-05-22 09:57
2375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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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2021-02-03 2021-02-10 08:36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또 저녁부터 아침까지 무엇을 입을 까 염려하지 말라”(도마복음 36). 하늘나라(영적세계, One)를 찾지 않고 헛된 물질세계를 먼저 찾으니 분별에 의한 두려움이 생긴다. 즉 영원한 평화...  
2374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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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2021-01-27 2021-02-03 08:52
예수는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 6:27)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전체성인 진리(One) 안에서 순리 그 자체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으니 분별적인 염려를 하지 말라는...  
2373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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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2021-01-20 2021-01-27 09:39
예수는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다(If a kingdom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kingdom cannot stand. 막 3:34)고 말씀하셨다. “나누어 질 수 없는”(不可分) 하나(One)의 진리를 “이것이냐 ...  
2372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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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2021-01-13 2021-01-20 08:38
“본성에 맡기면 道에 합하여, 느긋이 거닐며 번뇌가 끊어진다.” “모든 집착과 염려”(ego)을 놓아 버리면 “자기의 자성”(道: true Self)을 따라서 그대로 자유롭게 된다(마 6:25). 마치 구슬이 쟁반에서 구르듯이 힘 안들이고 ...  
2371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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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2021-01-06 2021-01-06 08:45
예수는 말씀하셨다. “세상을 알게 된 자는 하나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그 시체를 발견한 자는 세상이 그에게 무가치하게 된다”(도마복음 56). “나를 찾은 사람”(true Self)은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세상을 생명력(One)이 ...  
2370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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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2020-12-30 2021-01-06 08:41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나라는 곡식이 가득한 항아리를 이고 가는 여인과 같으니, 저가 먼 길을 가는 동안 항아리 손잡이가 깨어져 곡식이 흘러내렸으되 저는 이를 알지 못하니라. 저가 집에 이르러 항아리를 내려놓으...  
2369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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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2020-12-23 2020-12-30 08:43
예수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보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눅 18:29-30)고 말씀하셨다. “버린 자는...  
2368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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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2020-12-16 2020-12-23 09:29
바울은 “하나님은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신다”(고전 15:28)고 하였다. 하나님(생명)은 모든 곳에 있는 전체성이며, 우리와 하나(One)라는 것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One)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본래 하나(One)였고 지금...  
2367 3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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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2020-12-09 2020-12-16 08:40
“놓아 버리면 자연히 본래로 되어, 본바탕에는 가거나 머무름이 없다.” 사물을 “그냥 그대로”(無上菩堤) 존재하게 하여야 하며, 그렇게 하면 가는 것도 머무는 것도 없다. “사물을 분별하며 집착하는 것”(ego)을 놓아 버리면...  
2366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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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2020-12-02 2020-12-02 08:44
예수는 말씀하셨다. “둘이 한 자리에 있으매,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 것이니라.” 살로메가 이르되, 선생이시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 당신은 “특별한 이”(One)로부터 “오신 이”(One)인 것처럼 내 자리에 앉아 내 상에서 ...  
2365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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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2020-11-25 2020-12-02 08:40
예수는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요 18:37)고 말씀하셨다. 예수가 “왕이니라”...  
2364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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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2020-11-18 2020-11-25 08:40
예수는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눅 17:33-34)라고 말씀...  
2363 33.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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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2020-11-11 2020-11-18 13:08
“집착하면 법도를 잃고서, 반드시 삿된 길로 들어간다.” “집착한다는 것”(ego)은 무엇인가를 붙잡고 매달려 손을 놓지 못하거나 혹은 어디에 의지하고 기대어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진리의 광명”(One)은 달성되는 것이...  
2362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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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2020-11-04 2020-11-04 08:54
“예수의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금식을 하리까? 어떻게 기도와 자선을 해야 하나이까? 음식을 어떻게 가려 먹어야 하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거짓말을 하지 말라,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라. 모든 것이 하...  
2361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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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2020-10-28 2020-11-04 08:51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가 여자가 낳지 아니한 자를 보거든 엎드려 경배하라, 그가 바로 너희 아버지임이라”(도마복음 15). “여자가 낳지 아니한 자”는 우주가 생기기도 전에 존재한 “만물의 근원인 神性”(true Self)이며...  
2360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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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   2020-10-21 2020-10-28 08: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바 ‘내가 너희를 神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 10:34). “하나님의 형상”(창 1:27)대로 하나님과 하나(One)가 된 자는 예수와 같이 무한한 능력의 神(천국)이라는 것을 “깨달...  
2359 32.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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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2020-10-14 2020-10-21 08:42
“좁은 견해로 여우같은 의심을 내어, 서둘수록 더욱 늦어진다.” 시야가 좁은 자는 의심과 두려움으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며, 빠른 걸음으로 서둘수록 그 걸음걸이는 더디다. 그림자(ego)를 실상으로 잘못 아는 좁은 견해인 소...  
2358 31.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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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2020-10-07 2020-10-07 09:29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가 너희 자신 안에 있는 것을 내어 놓으면, 너희가 내어 놓은 것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만일 너희가 너희 자신 안에 그것을 내어 놓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너희 것이 아닌 것’이 너희를 죽이리...  
2357 31.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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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2020-09-23 2020-10-07 09:02
바울은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신다”(엡 4:6)고 하였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신 不二로서, 모든 것 속에 깃든 전부(All)이며, 어떠한 이름도 부를...  
2356 31.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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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2020-09-16 2020-09-23 09:28
바울은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起動)하며 존재하느니라”(In him, we live and move and exist. 행 17:28)고 하였다. 우리는 “神의 생명”(One) 안에서 살고 있으며, 움직이는 모든 것이 “神의 역사(役事)”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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