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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253174   2011-04-12 2011-05-22 09:57
2395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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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2021-06-23 2021-06-23 08:46
예수는 “너희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너희를 더럽히지 않지만 너희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너희를 더럽히기 때문이다”고 말씀하셨다”(도마복음 14:3). 우리를 더럽히는 건 밖이 아니라 안에 있는 것이며, 안으로 무엇을 들...  
2394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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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2021-06-16 2021-06-23 08:37
예수는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요 10:38)고 말씀하셨다. 내면의 변화인 거듭남은 “나와 하나님이 하나(One)이며, 나와 우주가 하나(One)”임을 깨달아 아는 것이다. 내가...  
2393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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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2021-06-09 2021-06-16 08:59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② 예수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2392 39. 육진불오 환동정각(六塵不惡 還同正覺)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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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21-06-02 2021-06-09 08:42
“육진 경계를 싫어하지 말아야, 바른 깨달음과 같아진다.” 모든 경험의 대상인 육진(六塵: 色聲香味觸法)을 바로 보는 것이 깨달음이며, 좋아하거나 미워하는 이원성의 ego에 의하여 “이것이냐 저것이냐”라는 식으로 분별 하면...  
2391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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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2021-05-26 2021-05-26 08:56
예수는 “네 형제들을 네 자신의 영혼처럼 사랑하고 네 눈동자처럼 보호하라”(도마복음 25)고 말씀하셨다. 예수는 “진리의 삶”(true Self)의 본성이 사랑(光明)이므로 다른 사람을 자신과 다르게 여기지 않았다(同體大慈悲, 마 1...  
2390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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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2021-05-20 2021-05-26 08:52
예수는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것들 위에 비치는 빛이다. 나는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나왔고 또 모든 것이 나에게로 돌아온다. 통나무를 쪼개라, 그러면 내가 거기 있다, 돌을 들어 보아라, 그러면 거기서 나를...  
2389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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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2021-05-12 2021-05-20 14:54
예수는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神이라 하셨거든”(요 10:35)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기노마에) 즉, 하나님과 하나(One) 된 자는 神이라는 말이다. 구원은 이원적 집착에...  
2388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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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2021-05-06 2021-05-12 09:05
예수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고 말씀하셨다. 천국(열반)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참모습(One)을 뒤덮고 있는 생멸(生滅)의 분별심을 벗겨내는 거듭남(진...  
2387 38. 욕취일승 물오육진(欲趣一乘 勿惡六塵)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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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2021-04-28 2021-05-06 08:40
“한 수레를 얻고자 하거든, 육진 경계를 싫어하지 말라.” 하나(One)인 영원한 大道(진리)를 성취하려거든 객관의 대상인 이 세상을 버리지 말며 미워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모든 경험의 대상은 물질적인 대상뿐만 아니라 정신적...  
2386 37. 불호노신 하용소친(不好勞神 何用疎親)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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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2021-04-21 2021-04-21 08:51
예수는 말씀하셨다. “누구도 한시에 두 마리 말을 탈 수 없고, 두 개의 활을 당길 수 없느니라”(도마복음 47:1). 無 집착으로 전체를 “지켜보는 자”(눅 10:23)인 하나(One)의 진리를 설명하고 있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2385 37. 불호노신 하용소친(不好勞神 何用疎親)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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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   2021-04-14 2021-04-21 08:40
제자들이 예수께 말했다. “할례가 유익 합니까, 유익하지 아니 합니까? 예수께서 저들에게 이르시되, “할례가 유익했다면 그들 아버지가 어미 배에서 이미 할례 받은 아이를 출산하게 하였으리라. 영(靈)으로 하는 할례가 참으...  
2384 37. 불호노신 하용소친(不好勞神 何用疎親)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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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2021-04-07 2021-04-14 08:41
예수는 계시로써 요한에게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 22:13)고 말씀하셨다. 예수는 둘이 아닌 한(One) 분이시고, 개별적인 존재(육체적 나, ego)가 아닌 영원한 전체(All)이다(마 23:10). “전...  
2383 37. 불호노신 하용소친(不好勞神 何用疎親)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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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2021-03-31 2021-04-07 08:53
예수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마 5:45)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유대인만을 택한 민족으로 사랑하는 편파적인 神이 아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기독...  
2382 37. 불호노신 하용소친(不好勞神 何用疎親)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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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2021-03-24 2021-03-31 09:38
“정신을 피로하게 함은 좋지 않은데 왜 멀리하거나 가까이하는가?” 멀리하거나 가까이 하는 ego적인 사유에 사로잡혀 정신을 피로하게 하여 不二의 진리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분별에 의한 온갖 변화 속에서 흘러가는 이 ...  
2381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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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2021-03-17 2021-03-17 09:03
예수는 말씀하셨다. “형상(image)들은 사람들에게 분명히 나타나나, 사람들 안에 있는 빛은 숨겨져 있다. 아버지는 자신을 드러내겠지만, 그분의 형상(icon)은 그분의 빛 안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니라”(도마복음 83). 인간의 외적...  
2380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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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2021-03-11 2021-03-17 08:53
예수는 말씀하셨다.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는 자도 ‘자기 자신’(true Self)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도마복음 67).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이원적인 생각에 얽매여 어긋나게 아는 지식이 아니라 “나의...  
2379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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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2021-03-03 2021-03-11 08:42
예수는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 25:29)고 말씀하셨다. “진리(One)로 즐거워하는 자”(영적인 자)는 더욱 자유와 풍족한 삶을 누리게 되지만, “번뇌에 빠진 육적인 자”...  
2378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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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2021-02-24 2021-03-03 12:14
바울은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이다”(골 1:15)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神性)의 구현(具現)이며, 마찬가지로 석가모니는 부처(佛性)의 구현(具現)이다. 모...  
2377 36. 계념괴진 혼침불호(繫念乖眞 昏沈不好)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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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2021-02-17 2021-02-24 08:36
“생각에 얽매이면 참됨에 어긋나고, 의식이 흐려지는 것은 좋지 않다.” “본래의 참됨”에는 어긋나거나 어긋나지 않음이 없지만 생각(ego)에 얽매였기 때문에 어긋난 것이다. 어떤 생각이든지 얽매이면 근본(One)은 모두 깨어지...  
2376 35. 임성합도 소요절뇌(任性合道 逍遙絶惱)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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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2021-02-10 2021-02-10 08:51
예수는 말씀하셨다. “돈이 있으면 이자로 빌려주지 말고, 오히려 돌려받지 못할 자에게 주라”(도마복음 95). “금전을 통한 자타일여(自他一如)의 사랑”(진리)을 실천하기 위하여 “개체적인 나”(ego)를 날마다 줄이고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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