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의 기둥을 껴안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읊조리는 자가 하나님을 믿는 신자라는 것은 참으로 우리 기독교를 욕되게 하는 행동 이라 하지 않을 수 없기에 우리들의 성경에 대한 무지가 참으로 부끄럽 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가장 강조하시며, 기독교의 존재 목적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마 5:44)는 말씀을 무시하여, 많은 사람들 에게 사랑의 기독교에 대하여 반감을 사게 만들어 전도의 길을 막히게 하였군요.
기독교의 역사에서 가장 큰 실수는 예수님이 이분법으로 나누지 말라 는 말씀(마 9:16-17)을 무시하고 "나는 선이고 너는 악"이라는 서구사상의 영향으로 수 많은 사람을 죽인 십자군의 전쟁인데 또 다시 "하나 됨"(One) 의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수치스러운 일이 발생되었군요.
타종교를 폄하하는 것은 "해와 비를 악인과 선인에게 내리시는"(마 5:45) 하나님이 저 멀리 떨어진 곳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만유가운데 계신다" (all in all, 엡 4:6)는 것과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 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롬 1:19)는 말씀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행동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의 우리 기독교가 "이해하는 신앙"을 추구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무조 건 믿으라만 강조한 결과가 이러한 수치스러운 일을 저지르게 된 원인이기 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 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도록"(엡 4:13) 하 기 위하여 좀더 진리를 바로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자라는 것은 참으로 우리 기독교를 욕되게 하는 행동
이라 하지 않을 수 없기에 우리들의 성경에 대한 무지가 참으로 부끄럽
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가장 강조하시며, 기독교의 존재 목적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마 5:44)는 말씀을 무시하여, 많은 사람들
에게 사랑의 기독교에 대하여 반감을 사게 만들어 전도의 길을 막히게
하였군요.
기독교의 역사에서 가장 큰 실수는 예수님이 이분법으로 나누지 말라
는 말씀(마 9:16-17)을 무시하고 "나는 선이고 너는 악"이라는 서구사상의
영향으로 수 많은 사람을 죽인 십자군의 전쟁인데 또 다시 "하나 됨"(One)
의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수치스러운 일이 발생되었군요.
타종교를 폄하하는 것은 "해와 비를 악인과 선인에게 내리시는"(마 5:45)
하나님이 저 멀리 떨어진 곳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만유가운데 계신다"
(all in all, 엡 4:6)는 것과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
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롬 1:19)는 말씀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행동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의 우리 기독교가 "이해하는 신앙"을 추구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무조
건 믿으라만 강조한 결과가 이러한 수치스러운 일을 저지르게 된 원인이기
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
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도록"(엡 4:13) 하
기 위하여 좀더 진리를 바로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