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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http://www.namdochurch.com/5315
2010.10.09
12:13:24 (*.146.141.78)
3376
7
배웟다는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난 친구로부터 이런질문을 받앗다
배웟다는것이 뭐니
물론 나름대로 대답을 햇죠
근대 다른사람들은 뭐라 말할까
궁굼합니다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다는것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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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09:39:21 (*.170.176.180)
공(empty)
권사님은 참으로 좋은 친구를 가지고 있기에 행복된 삶
을 누리고 있는 것 같군요. 왜냐하면 친구끼리 배움에 대
한 소재로 지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이죠.
우리들이 배운다는 것 즉 공부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은 변하는 상대적인 이 세상의 잘못된 지식은 도리어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리를 위한 공부를 방해하는 걸
림돌이 되는 것이니까요.
바라기는 친구들과 동, 서양을 통한 영원한 진리 즉
보편적인 진리를 공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의 행복된 삶을 누리는 것이 아름
다운 삶이 아니겠습니까?
2010.10.14
18:29:09 (*.146.141.78)
Sky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순수한 언어로 일깨워주시니 생활에 보탬이
됩니다 찐짜로요** 두장로님 열심히 하시는데 저는 늘 가벼운것을 논하지요
양념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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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은 참으로 좋은 친구를 가지고 있기에 행복된 삶
을 누리고 있는 것 같군요. 왜냐하면 친구끼리 배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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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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