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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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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2079   2011-04-12 2011-05-22 09:57
1097 백스물여덟번째 자유시 - 작은 점 하나 1
ejkjesus
6094   2011-05-18 2011-11-05 16:34
작은 점 하나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이 그대를 만드실 때 그대 안, 가장 깊은 곳에 아무도 모르게 찍어 둔 작은 점 하나 바람에 흔들리며 걷던 길 되돌아 생명의 순결한 근원에서 잃어버린 ...  
1096 백스물일곱번째 자유시 - 행복한 조화 1
ejkjesus
4901   2011-05-16 2011-05-19 14:35
행복한 조화 글, 김 의 준 장로 딱딱한 것과 보드라운 것이 어우러져 속삭이고 노래하려면 서로 감싸고 어루만져야 합니다 물이 조약돌을 감돌아 맨살 비비며 흐르듯 살갑게 그렇게 그래야 사랑...  
1095 백스물여섯번째 자유시 - 그분을 안다는 것 1
ejkjesus
6665   2011-05-11 2011-05-25 12:04
그분을 안다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그분을 안다는 것은 모른다는 것 앎의 좁은 통로를 따라 모름의 궁극에 다가서는 것 그분은 중심도 테두리도 없는 공空에 거하시는 무한한 분 말로 할 수...  
1094 백스물다섯번째 자유시 - 부요의 하나님 1
ejkjesus
7009   2011-05-05 2011-05-19 16:57
부요의 하나님 글, 김 의준 장로 그분은 가까이 다가서기 두려운 지엄하신 분이 아니요 그 따뜻한 가슴에 몸소 젖어들면 행복해지는 분 그분은 하늘 저 높은 곳에 두고 필요할 때만 초대하는 어려...  
1093 me 장로님 만나고 싶어요 ㅛㅛ
Sky
6731   2011-04-30 2011-04-30 12:20
예전에는 자주 오셔셔 눈도 즐겁고 읽을거리도 주시더만 요사이 손자에 푸~욱 빠지섰나 도통 안 나타나시니 재미가 반감합니다요!!! 시간을 쪼개 주세요??? 이국 사진보는거 난 참조아하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  
1092 우리나라 좋은나라 2
Sky
7295   2011-04-30 2011-05-06 09:21
어제 기도원에 가고 오는 길 넘 좋았다 한강을 끼고 펼처지는 픙경은 어느나라 보다 더 좋앗다. 참으로 우리나라가 있음을 감사케햇다 산벛꽃이 연두색 사이사이에 피어나고 어여쁜집들이 "나 여기있오" 하고 얼굴을 내밀면 강가...  
1091 백스물네번째 자유시 - 깊은 곳에 던지라 1
ejkjesus
7878   2011-04-29 2011-05-11 17:28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을 찾는 자여 그분은 어떤 수단이 아니고 모든 것의 목적이니 얕은 곳에 버려둔 그대 마음을 거두어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 작은 욕망에 나부...  
1090 백스물세번째 자유시 -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 1
ejkjesus
7433   2011-04-28 2011-05-03 09:15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글, 김의준장로 당신의 가없는 마음에 상처 난 내 마음을 머물게 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마음 갈급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 다 모아도 한 줌밖에 되지 않는 내 작은 마음 ...  
1089 백스물두번째 자유시 - 진리의 영 1 9
ejkjesus
7724   2011-04-25 2011-04-28 18:24
진리의 영 글, 김 의 준 장로 참음과 용서에 자유로운 존재에도 죽음에도 매이지 않는 사람의 아들을 깨뜨리고 신의 아들로 부활復活한 생명의 뿌리요 진리의 영이신 그분은 모든 것을 초월한...  
1088 백스물한번째 자유시 - 물고기 뱃속에서 1
ejkjesus
6851   2011-04-24 2011-04-28 13:22
물고기 뱃속에서 글, 김의준 장로 물고기 뱃속은 생명이 머물 수 없는 어둡고 옹색한 시공간時空間 하나님 뜻을 외면하고 자아에 집착하는 것은 삼일 밤낮을 물고기 뱃속에 갇힌 요나의 신세 아집我...  
1087 백스물두번째 자유시 - 모리아산에서 1
ejkjesus
7590   2011-04-19 2011-06-10 14:51
모리아산에서 글, 김 의 준 장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늦둥이 외아들을 제물로 바치려고, 토막내려고 칼을 치켜든 아버지는 제정신이 아닌 자 피조물의 속내가 알송달송하여 시험해 보려는 신이 있...  
1086 백스물한번째 자유시 - 땅이 된 여자 1
ejkjesus
12602   2011-04-19 2011-04-28 13:28
땅이 된 여자 글, 김 의 준 장로 어떤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부자 되는 비법을 설說하고 있다 좀과 동록銅綠이 슬지 않고 도둑이 구멍을 뚫어도 헛수고인 불변의 땅에 마음을 못 박으라고 침이 마르...  
1085 꽃보다 아름다운것 ***** 1
Sky
11939   2011-04-18 2011-04-21 13:56
사람들은 꽃을 좋아한다 꽃을 가꾸고 향기를 맞고 곁에 두려한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이 꽃인가햇드니 꽃보다 아름다운것이 인간의 꽃 인꽃이리라 손자들과 하루를 보냇다 넘행복하다 주님의 축복임을 감사한다 엣어른들의 말...  
1084 와! 이리 좋노! 1
Sky
13741   2011-04-18 2011-04-20 21:14
감만에 들어왓더니 새화면이 펼처 젓네요. 눈이 번쩍뜨이는 화면과 글씨가 무엇보다 선명해서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네요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야 되겟네요 쿵 ~짝짝 쿵 짝 ! 마니마니 들어오쇼^^ 수요 성경공부 만세 !!! 성경공부...  
1083 백스무번째 자유시 - 예수님의 요즘 인기 2
ejkjesus
12425   2011-04-16 2011-04-20 09:48
예수님의 요즘 인기 글, 김의준 장로 야곱이 샅바를 동여매고 금송아지와 한판 붙는 곳엔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모이는데 성전에서 돈벌이하는 좌판坐板을 뒤엎고 값진 것을 값없이 주시는 예수님의 요즘...  
1082 백열아홉번째 자유시 - 최후의 심판 1
ejkjesus
13571   2011-04-16 2011-04-20 09:16
최후의 심판 글, 김 의 준 장로 무한한 것은 눈으로 볼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보이다가 사라질 유한한 것 최후의 심판은 보는 자는 볼 수 없게 보지 못한 자는 볼 수 있게 되는 것...  
1081 백열여덟번째 자유시 - 無 1 9
ejkjesus
11747   2011-04-10 2011-11-05 16:35
無 글, 김 의준 장로 그것은 허무虛無가 아니요 절망의 늪으로 사라지는 것도 아닌 있음과 없음을 초월한 가난한 마음 그 무한함을 향해 걸으라 마음을 훌훌 털고 그 뿌리를 따라 먼 여행을 떠나 보라  
1080 백열일곱번째 자유시 - 책이 있는 공간 1
ejkjesus
13011   2011-04-09 2011-04-09 11:14
책이 있는 공간 글, 김 의 준 장로 책이 있는 공간空間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입으로 밥을 먹고 눈으로 책을 먹고 마음으로 되새김질하는 설렘이 있는 곳 이곳을 찾는 이들은 몸과 마음이 행복한 복福 받은 사람들  
1079 더욱 타락되어가는 기독교를 부흥시키기 위한...
공(empty)
7694   2011-04-07 2011-04-07 11:33
몇일 전의 메스컴(sbs)을 통하여 알수 있는 바와 같이 기독교가 날이 갈수록 더욱 타락의 길로 나아가고 있기에, 이러한 경향에 의한 기독교의 쇠퇴를 막고, 부흥의 길인 신앙의 질적 성장을 위한 대안은 "하나님에 대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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