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없는 나"에서 앞의 "나"와 뒤의 "나"사이의 의미차이와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나"의 의미가 역사적인지 아니면 우주적이면서 보편적인지를 모르는 無知가 진리의 깨달음을 막고, 또한 기독교를 예수님 사랑의 실천에서 벗어나게 하는 독선과 배타적으로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성경을 공부할 때 거듭나는 것을 막고, 그림자로서 거짓되며, 변화하는 완악한 마음(마 13:15)으로서의 "겉사람(고후 4:16)인 나(ego)"와 영원하는 불생불멸로서 절대적 영혼(마 10:28)인 "나(True Self)"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없는 나"에서 앞의 "나"와 뒤의 "나"사이의 의미차이와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나"의 의미가 역사적인지 아니면 우주적이면서 보편적인지를 모르는 無知가 진리의 깨달음을 막고, 또한 기독교를 예수님 사랑의 실천에서 벗어나게 하는 독선과 배타적으로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성경을 공부할 때 거듭나는 것을 막고, 그림자로서 거짓되며, 변화하는 완악한 마음(마 13:15)으로서의 "겉사람(고후 4:16)인 나(ego)"와 영원하는 불생불멸로서 절대적 영혼(마 10:28)인 "나(True Self)"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