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출 3:14)로서 이름, 형태 그리고 어떤 개념이 없는 神임에도 불구하고, 눈치 빠른 엉뚱한 족속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자신만의 개념으로 하나님을 만들어 사리사욕(私利私慾)에 빠져 영적인 고통의 세계(地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들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만든 개념의 하나님을 죽이지 않으면(殺佛殺祖) 진정한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내면의 깨달음에 의하여 "영원한 진리를 통한 무애(無碍)의 환희와 자유함"(요 8:32)의 세계(天國)를 누리지 못하기에 얼마나 불쌍한 족속들입니까?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들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만든 개념의 하나님을 죽이지 않으면(殺佛殺祖) 진정한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내면의 깨달음에 의하여 "영원한 진리를 통한 무애(無碍)의 환희와 자유함"(요 8:32)의 세계(天國)를 누리지 못하기에 얼마나 불쌍한 족속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