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마르지 안는 샘물이 있네요
깊은 산속 오달샘 ~~~ 이 라고 라고...... 할까나 ??
마구마구 솟아나는 장로님의 글샘 은~~~~~~~~~~
원~제나 마를까요 궁금 하와요
하도 만아서 쓴거 또 쓰시지는 안는지 ㅋㅋ
우린 머리가 나빠서 잘 몰라 몰라요
답변 가다립니당^^
저 보고 하시는 말씀인지는 몰라도
사실은 그렇지 않씁니다
쏟아지거나 솟아난다기 보다도
그냥 그때 그때의 느낌을 읽어 줄 사람
의식하지 않고, 제 수준에서 써 보는 겁니다.
물론, 전에 쓴 것을 또 쓰는지 않았나(?)
의식하지도 않고요.
장로님들 사이에 전 양념, 솔직한 답변 감사 하구요
웃음주려고 한거 아시죠? 꾸벅^^ 혹 실례될까봐서 .......
저 보고 하시는 말씀인지는 몰라도
사실은 그렇지 않씁니다
쏟아지거나 솟아난다기 보다도
그냥 그때 그때의 느낌을 읽어 줄 사람
의식하지 않고, 제 수준에서 써 보는 겁니다.
물론, 전에 쓴 것을 또 쓰는지 않았나(?)
의식하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