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나 닮은 나는 사라지고 그분 닮은 나만 남아야 하리"라는 신앙 고백은 "나(ego)를 십자가에 못박아"(갈 6:14) 영적으로 거듭나는 체험으로서, "내면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눅 17:21)이므로 이러한 진리는 동, 서양의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이기에 종교간의 대화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닐 까요?
또한 영원한 속사람인 "진짜 나"를 찾는 이러한 행위는 "만유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신 하나님"(엡 4:6)을 체험하는 것이며, 영과 육, 물질과 정신을 넘어 비이원적 일치를 이루어 지금 여기서 paradise의 삶은 누리는 것이기에 이를 위한 믿음을 넘는 영적 수행에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 까요?
"내 안에 나 닮은 나는 사라지고 그분 닮은 나만 남아야 하리"라는 신앙 고백은 "나(ego)를 십자가에 못박아"(갈 6:14) 영적으로 거듭나는 체험으로서, "내면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눅 17:21)이므로 이러한 진리는 동, 서양의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이기에 종교간의 대화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닐 까요?
또한 영원한 속사람인 "진짜 나"를 찾는 이러한 행위는 "만유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신 하나님"(엡 4:6)을 체험하는 것이며, 영과 육, 물질과 정신을 넘어 비이원적 일치를 이루어 지금 여기서 paradise의 삶은 누리는 것이기에 이를 위한 믿음을 넘는 영적 수행에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