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육신과 정신을 넘어 바로 장로님의 詩 제목대로 "영안을 열고 보라"는 진리를 증거하기 위함이 아닐 까요?(요 18:37) 이러한 경지는 하나님이 보시듯이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로 한 눈에 들어오는" 즉 전체(One)를 깨닫는 경지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를 보는 경지는 비(非)이원론적 사유의 시작이고, 우리도 가질 수 있다고 사도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생각”이며(고전 2: 16), 전혀 새로운 자아인 영안으로 우리를 데려가는(엡 4, 23-24) “정신적 혁명”(mental revolution)인 기쁨이 충만한 즉 완전한 기쁨의 paradise입니다.
이러한 경지는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이라”(고전 13:12)고 바울사도가 고백한 지금 여기에서의 하나님의 나라가 아닐 까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육신과 정신을 넘어 바로 장로님의 詩 제목대로 "영안을 열고 보라"는 진리를 증거하기 위함이 아닐 까요?(요 18:37) 이러한 경지는 하나님이 보시듯이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로 한 눈에 들어오는" 즉 전체(One)를 깨닫는 경지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를 보는 경지는 비(非)이원론적 사유의 시작이고, 우리도 가질 수 있다고 사도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생각”이며(고전 2: 16), 전혀 새로운 자아인 영안으로 우리를 데려가는(엡 4, 23-24) “정신적 혁명”(mental revolution)인 기쁨이 충만한 즉 완전한 기쁨의 paradise입니다.
이러한 경지는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이라”(고전 13:12)고 바울사도가 고백한 지금 여기에서의 하나님의 나라가 아닐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