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욕심껏 지고 가는 것 아니요 휘파람 불며 가볍게 타고 가는 것"이란 항상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눅 17:21) 를 누리는우리들은 휘바람 부는 기쁨에 넘치는 삶을 즐겨야 하며, 이렇게 기쁨에 넘치는 삶은 기독교인이 되는 첫번째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까?
만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데전 5:16-18)을 어기고 얼굴 표정이 침울하다면 밖으로 나가지 말고 골방에 틀어박혀 있어야 하겠지요, 왜냐하면 이러한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테레파시에 의해 주위의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원인"(類類相從)을 제공해서는 안되기 때문이지요.
"삶은 욕심껏 지고 가는 것 아니요 휘파람 불며 가볍게 타고 가는 것"이란 항상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눅 17:21) 를 누리는우리들은 휘바람 부는 기쁨에 넘치는 삶을 즐겨야 하며, 이렇게 기쁨에 넘치는 삶은 기독교인이 되는 첫번째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까?
만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데전 5:16-18)을 어기고 얼굴 표정이 침울하다면 밖으로 나가지 말고 골방에 틀어박혀 있어야 하겠지요, 왜냐하면 이러한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테레파시에 의해 주위의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원인"(類類相從)을 제공해서는 안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