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목록을 보면

한결같이 댓글에 빠알간 한송이 꽃인양 피워있다

물론 가끔 두세송이가 피기도 하지만 ....

 

 쓰고  달고 . 쓰고 달고

마치 퀴즈를 푸는 모습과도 같이

지루하기 짝이 없는 공부 라고나 할까??? (죄송)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요

다른 사람의 참여가 너무 없다보니

이런현상이 생기는대

뭐 좋은 방안 은 없을까요

숨통좀 트이게

 

들어오라 하면 읽을게 없다나 뭐라나

자기도 안들어 오면서 읽을 거리만

찾으면 될까요 안될까요

젊은 줌마들 집사님들 살림살기 고단해서요

 

그래도 방배동인데 체면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