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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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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2577   2011-04-12 2011-05-22 09:57
1438 삼백아흔두번째-진리 세상 1
ejkjesus
3598   2014-07-28 2014-08-08 08:58
 진리 세상 글, 김의준 장로 진리를 사랑하면 그 안에서 행복하리라. 아침 안개 같은 허무한 욕망을 날려버리고 진리에 젖어 영원하라. 진리에 흠뻑 젖어 스스로 진리인 줄도 망각하고 완전한 자유를 누리라. 우주를 넘나드는...  
1437 삼백아흔한번째-먼지 세상 1
ejkjesus
3293   2014-07-28 2014-08-07 09:03
 먼지 세상 글, 김의준 장로 먼지 위에 먼지가 쌓인다. 사람들은 먼지에 등급을 매기고 그것에 뒤엉켜 놀아난다. 먼지에 범벅이 되어 스스로 먼지인 줄도 모르고 목에 잔뜩 힘주고 산다. 어느 날 바람결에 흩날리고 나면 그...  
1436 삼백아흔번째-모든 것은 자기의 결과를 먹고 ... 1
ejkjesus
3633   2014-07-23 2014-08-06 08:54
 모든 것은 자기의 결과를 먹고 산다 글, 김의준 장로 천지 만물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인 것은 내가 행한 모든 것이 다른 것에 반사되어 내게로 다시 되돌아오는 모든 것이 관계 속에서 한 덩어리가 되기 때문이다. 선을 ...  
1435 삼백여든아홉번째-마음대로 안되는 마음 1
ejkjesus
3765   2014-07-18 2014-08-05 09:01
마음대로 안되는 마음  글, 김의준 장로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은 마음이란 놈은 실체도 없이 놀아나는 도깨비 같은 것이기 때문일까. 화내지 않아야 하는데도 오히려 분통을 터트리고 욕심내면 손해인데도 과욕을 ...  
1434 삼백여든여덟번째-역설의 하늘공식 1
ejkjesus
3407   2014-07-18 2014-08-06 23:55
 역설의 하늘공식 글, 김의준 장로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 자 먼저되고 높아진 자 낮아지고 낮아진 자 높아지는 이런 하늘공식 이해가 되시나요. 덕분에 높아지려고 우뚝 솟은 봉우리를 부여잡고 있는 저 뜬구름은 잠시 ...  
1433 삼백여든일곱번째-From Death to Eternal L... 1
ejkjesus
4096   2014-07-12 2014-07-18 09:23
 From Death to Eternal Life by E. J. Kim/Elder Almighty God! Who shine brightly for yourself. Let my darkness hide under your light. After putting down my roots On the ground of earth, I have ...  
1432 삼백여든여섯번째-화목의 신시 1
ejkjesus
3734   2014-07-12 2014-07-17 09:05
 화목의 신시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과 화목하라 이것이 사랑으로 하나됨이니 두루 유익이 되는 지름길이니라. 화목은 욕심으로 이룰 수 없는 것 자기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고 서로가 감사하는 중에 모두에게서 샘솟는 기쁨...  
1431 삼백여든다섯번째-삶은 신의 축복이다 1
ejkjesus
3332   2014-07-10 2014-07-16 09:05
 삶은 신의 축복이다 글, 김의준 장로 엄동의 동토에서 얼어붙은 한 점 나를 바라보노라. 생명의 아무런 기척도 찾아 볼 수 없는 정지된 속에서 새 생명을 싹틔우는 당신은 내 안에 감추어진 신비입니다. 은혜의 단비에 젖...  
1430 삼백여든네번째-천국은 잔치다 1
ejkjesus
3949   2014-07-04 2014-08-13 10:58
 천국은 잔치다 글, 김의준 장로 신을 등짐 지고 가는 자여! 내려놓으라. 신은 짐이 아니라 자유다 아무런 구애됨이 없이 영원한 생명이 평화롭고 복스럽게 그대의 존재 안에서 꽃 피어나는 환희다.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끙...  
1429 삼백여든세번째-원죄에서 탈출하라 1
ejkjesus
3546   2014-07-04 2014-07-15 09:26
 원죄에서 탈출하라 글, 김의준 장로 원죄의 발찌를 차고 고민하는 어리석은 자여! 그것에서 탈출하라. 죄의 모태는 욕심이니 그대가 에덴에서 따먹은 선악과는 욕심이 무르익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욕...  
1428 삼백여든두번째-춤추는 할렐루야 1
ejkjesus
3339   2014-07-01 2014-07-11 09:34
 춤추는 할렐루야 글, 김의준 장로 할렐루야를 노래하며 덩실덩실 춤추라. 이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터지는 환희의 빅뱅이다. 내 영혼의 세포가 춤추는 중에 세상의 찌든 때꼽을 털어 내고 본래의 참 나를 꽃피우는 깨달음의...  
1427 주홍글자(니새니얼 호손)
공(empty)
4155   2014-07-01 2014-07-03 08:53
여주인공(헤스터)에게 간통의 의미인 주홍글자를 가슴에 달게 한 딤스 테일목사의 감동적인 설교를 통하여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는 진리"(롬 5:20)를 잘 알 수있다. 특히 헤스터를 통하여 유한한 인간의 죄는 ...  
1426 삼백여든한번째-내 안의 하늘 창고 1
ejkjesus
3454   2014-06-30 2014-07-10 09:00
 내 안의 하늘 창고 글, 김의준 장로 보물을 자기 안에 심령에 둔 자는 언제 어디서나 염려 없어 행복하지만, 욕심내어 자기 밖 세상에 둔 자는 항상 불안하여 잠 못 이루나니 보물을 아무 데나 방치하지 말고 자기 안에...  
1425 삼백여든번째-진리의 망원경으로 보라 1
ejkjesus
3437   2014-06-28 2014-07-08 08:56
 진리의 망원경으로 보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 사람들은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욕심의 색안경을 쓰고 헛것을 보지만 깨달은 사람은 진리의 망원경으로 하늘 저 높은 곳의 보물을 바라본다. 욕심의 색안경을 쓰고 헤매다가는...  
1424 삼백일흔아홉번째-하나님의 소망 1
ejkjesus
3381   2014-06-25 2014-07-04 09:22
 하나님의 소망 글, 김의준 장로 나는 모든 것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유한한 것에 매달리지 말고 내게로 와 온전하라. 어떤 지식이나 이성에도 이해타산에도 구애됨이 없이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알몸으로 오라. 나로 불...  
1423 삼백일흔여덟번째-진리 안에 있는 나라 1
ejkjesus
3437   2014-06-23 2014-07-03 08:59
 진리 안에 있는 나라 글, 김의준 장로 천국은 세상 논리의 울타리 밖 하늘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나라. 시공을 초월하여 아브라함 이전에도 있고 물 위라도 가리지 않고 무소부재한 나라. 다만, 세상 욕심 내려놓고 오직 ...  
1422 삼백일흔일곱번째-천국으로 이주하라 1
ejkjesus
3527   2014-06-22 2014-06-27 19:21
 천국으로 이주하라 글, 김의준 장로 통박 굴리는 인생은 논리의 함정에 빠져 결국에는 사망이니 머리를 포기한 가슴 인생이 되라. 내버린 통박의 논리가 제풀에 자살하도록 방조하라. 가난한 심령에 명상의 보금자리를 틀고 ...  
1421 삼백일흔여섯번째-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1
ejkjesus
3435   2014-06-21 2014-06-25 09:09
 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글, 김의준 장로 영원한 것에 투자하라.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감행하는 지혜로운 투기꾼이 되라. 에덴에 모든 것을 두고 무모한 탈출을 감행한 그때의...  
1420 삼백일흔다섯번째 - 노란 리본의 침묵 1
ejkjesus
3364   2014-06-18 2014-09-05 18:22
노란 리본의 침묵 글, 김 의 준 장로 인생은 한판의 이벤트이던가! 태어남도 삶의 모든 희로애락도 죽음까지도 그 나름 보여주어야 할 한판의 이벤트이던가? 수많은 생명이 바다 속에 갇혀 숨넘어가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일 ...  
1419 삼백일흔네번째-사랑은 조화입니다 1
ejkjesus
3427   2014-06-16 2014-06-19 09:03
 사랑은 조화입니다 글, 김의준 장로 사랑에는 이것과 저것을 가르는 심판이 없나니 사랑은 잘잘못을 탓하지 않고 용서하는 너그러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모든 것을 그대로 용납하는 사랑은 조화로운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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