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의 신시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과 화목하라
이것이 사랑으로 하나됨이니
두루 유익이 되는 지름길이니라.
화목은 욕심으로 이룰 수 없는 것
자기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고
서로가 감사하는 중에
모두에게서 샘솟는 기쁨이다.
여기도 저기도 아니요
화목이 깃들인 가운데서
신은 즐겁게 춤추나니
이는 모든 것에 우선하는 제물이요
어떤 악한 것도 머물 수 없는
고귀한 성역이다.
구원의 천국은
화목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니라.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 23-24)는 말씀은 사랑의 하
나님은 형제와 화목한 곳에 역사하신다는 것이군요.
형제뿐만 아니라 천지만물과의 싸움의 염파(念波)는 불행한 일들을 자초하는 원
인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 것"(마 7:17)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善業善果, 惡業惡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 23-24)는 말씀은 사랑의 하
나님은 형제와 화목한 곳에 역사하신다는 것이군요.
형제뿐만 아니라 천지만물과의 싸움의 염파(念波)는 불행한 일들을 자초하는 원
인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 것"(마 7:17)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善業善果, 惡業惡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