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하늘 창고
글, 김의준 장로
보물을
자기 안에
심령에 둔 자는
언제 어디서나 염려 없어
행복하지만,
욕심내어 자기 밖
세상에 둔 자는
항상 불안하여 잠 못 이루나니
아무 데나 방치하지 말고
자기 안에 고이 간직하라.
좀과 동록이 슬지 않고
도둑이 들 수 없는
거기가 바로 하늘 창고이니라.
자기 안에 보물이 들어있는 줄을 모르고 자기 밖 세상에 있다고 착각하여
불안하여 잠 못이루는 사람들을 깨우치는 詩입니다.
우리는 내면에 있는 영원한 보물인 천국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먼저 헛된 "외
면적인 모든 것"(ego)을 버려야 되겠군요.(마 13:45-46)
자기 안에 보물이 들어있는 줄을 모르고 자기 밖 세상에 있다고 착각하여
불안하여 잠 못이루는 사람들을 깨우치는 詩입니다.
우리는 내면에 있는 영원한 보물인 천국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먼저 헛된 "외
면적인 모든 것"(ego)을 버려야 되겠군요.(마 13: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