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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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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52723   2011-04-12 2011-05-22 09:57
2494 61. 요급상응 유언불이(要急相應 唯言不二)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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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2023-06-14 2023-06-21 08:57
“실재와 바로 조화하기 위해서는, 오직 둘 아님만을 말하라.” ‘진리와 하나’(One)되어 피차 막힘없이 통하고자 한다면 ‘不二의 자리’(절대세계)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不二의 진리는 남이 곧 나이고 내가 바로 남이 되는 ...  
2493 60. 진여법계 무타무자(眞如法界 無他無自)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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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023-06-07 2023-06-07 15:29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했다. “마리아를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하시오. 왜냐하면 여인들은 생명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그녀를 인도해 온전한 사람(안드로포스)으로 만들 리라.그리하...  
2492 60. 진여법계 무타무자(眞如法界 無他無自)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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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2023-05-31 2023-06-07 15:09
예수는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마 ...  
2491 60. 진여법계 무타무자(眞如法界 無他無自)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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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2023-05-24 2023-05-31 08:44
예수는 말씀하셨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  
2490 60. 진여법계 무타무자(眞如法界 無他無自)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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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2023-05-17 2023-05-24 08:46
“진실하고 변함없는 법계에는 남도 없고 나도 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보지만, 이러한 ‘개아(個我)의 세계’(ego)를 해탈하여 모양도 없고 빛깔도 없으며, 진실하고 변함없는 절대적인 하나(One)의 진여법계(眞如法界...  
2489 59. 비사량처 식정난측(非思量處 識情難測)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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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2023-05-10 2023-05-10 09:00
예수는 말씀하셨다. “찾는 자는 발견할 것이며, 내면(inside)을 두드리는 자에 게는 열릴 것이다.”(도마복음 94) 성경에서 마태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7:7)라고 하였다. 이 구절을 하나님이 세상에서...  
2488 59. 비사량처 식정난측(非思量處 識情難測)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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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2023-05-03 2023-05-10 09:0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비교하여 내가 누구와 같은지 말해보아라.” 베드로는 그에게 답하되, “당신은 의로운 천사와 같습니 다.” 마태가 예수께 말했다. “당신은 지혜로운 철인과 같습니다.” 도마가 그...  
2487 59. 비사량처 식정난측(非思量處 識情難測)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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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2023-04-26 2023-05-03 09:19
예수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  
2486 59. 비사량처 식정난측(非思量處 識情難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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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023-04-19 2023-04-26 08:42
“생각으로 헤아릴 곳 아니니, 마음과 감정으로 측량키 어렵다.” ‘텅 비어 스스로 비추는’(虛明自照) ‘실상인 영(靈)의 세계’(One)는 생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고, 다만 깨달음(靈)만으로 알 수가 있다(요 4:24). 삶과 죽음을 ...  
2485 58. 허명자조 불로심력(虛明自照 不勞心力)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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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023-04-12 2023-04-12 09:04
예수는 말씀하셨다. “이 세상을 발견하여 풍요로워진 자는 이 세상을 단념하 게 하라.”(도마복음 110장) ‘이 세상에는 무한한 진리(神)밖에 없다는 것’(막 12:32)을 발견한 ‘풍요로운 자’(참나)는 꿈과 그림자 같은 유한 상대적인...  
2484 58. 허명자조 불로심력(虛明自照 不勞心力)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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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23-04-05 2023-04-12 08:53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두 귀로 들은 것들을 지붕 꼭대기에서 다른 사람의 귀에 전하라. 왜냐하면 아무도 등잔을 켜서 바구니 안에 두지 않으며 감추어진 곳에 그것을 두지도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들어가고 나오는...  
2483 58. 허명자조 불로심력(虛明自照 不勞心力)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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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2023-03-29 2023-04-05 08:55
바울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4)고 하였다. 바울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One)되기 위하여 ego에 의한 이기적 욕심을 버려야 함을 강조한다. 우리는...  
2482 58. 허명자조 불로심력(虛明自照 不勞心力)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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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3   2023-03-22 2023-03-29 08:52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하나님께 영광을 돌...  
2481 58. 허명자조 불로심력(虛明自照 不勞心力)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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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2023-03-15 2023-03-22 08:51
“텅 비고 밝아 저절로 비추니, 애써 마음을 수고럽게 하지 않는다.” 텅 비고 밝다는 것은 미운 마음이나 원망하는 마음 등 번뇌 망상이 없다는 것이다. 불안(佛眼)이 열린 ‘우리의 본래 모습’(本來心)에서 보면 이 세상 모...  
2480 57. 일체불유 무가기억(一切不留 無可記憶)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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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2023-03-08 2023-03-08 09:32
예수는 말씀하셨다. “누구든 세상을 바로 알게 된 자는 육체를 깨달은 자이며, 육체를 깨달은 자는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도마복음 80). 세상을 알게 된 자는 ‘인생의 덧없음과 고통스러움’(諸行無常 一切皆苦)을 자각하...  
2479 57. 일체불유 무가기억(一切不留 無可記憶)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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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2023-03-02 2023-03-08 09:27
예수는 말씀하셨다. “자신이 존재하기 전에 존재했던 자는 행복하도다. 만약 그대들이 나의 제자들이 되고, 나의 말들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이 돌들도 그대들을 섬길 것이다. 그대들을 위해 준비된 낙원에는 다섯 그루의 나무...  
2478 57. 일체불유 무가기억(一切不留 無可記憶)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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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2023-02-22 2023-03-02 09:40
예수는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다”(눅 19:10)라고 말씀하셨다. 구원은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의 십자가에 대한 믿음과 공로로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神性(One)과 다르다는 생각(자기...  
2477 57. 일체불유 무가기억(一切不留 無可記憶)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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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2023-02-15 2023-02-22 08:59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  
2476 57. 일체불유 무가기억(一切不留 無可記憶)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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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2023-02-08 2023-02-15 09:00
“아무것도 머물러 두지 아니하고, 기억할 만한 것이 없다.” 道(One)에 대한 바른 믿음은 정해진 법칙에 머물지 않고, 일체를 놓아버려 아무 기억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삼법인(三法印)인 ‘제행무상(諸行無常: 전 1:2)과 제...  
2475 56. 호의정진 정신조직(狐疑淨盡 正信調直)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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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2023-02-01 2023-02-01 09:06
예수는 말씀하셨다. “사자(使者)들과 예언자들이 너희에게 와서, 너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에게 너의 수중에 있는 것을 저들에게 주어라. 그리고 너희 자신에게 말하라. ‘그들은 언제 와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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