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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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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2076   2011-04-12 2011-05-22 09:57
2238 육백스물다섯번째 - 하나로 거듭나라(3) 1
ejkjesus
6636   2016-06-27 2018-09-11 10:35
 하나로 거듭나라 글, 김의준 장로 하나는 이것과 저것을 나누지 않는 불이不二 의 세계 천국과 지옥을 나누고 스스로 고민하는 옛사람을 버리고 좋아하고 싫어함에서 자유로운 새사람으로 거듭나라 이것이 처음과 끝이요, 모...  
2237 대도체관 무이무난(大道體寬 無易無難) 1
공(empty)
6623   2016-03-22 2016-03-28 11:46
“大道는 바탕이 넓어서, 쉬움도 없고 어려움도 없다.” “쉽다, 어렵다” 하는 것은 모두 중생이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로 하는 말일 뿐이며, 본래 스스로 원만히 갖추어져 있는 大道(不二의 진리)를 모르고 한 말이다. 따라...  
2236 육백서른한번째 - 진리는 하나 1
ejkjesus
6614   2016-07-16 2016-07-25 09:06
 진리는 하나 글, 김의준 장로 진리는 오직 하나 다른 것이 없나니 스스로 나누고 애착하는 것은 자승자박의 망령된 짓이라. 진리는 지금 여기 모든 것의 안팎을 들고 나는 항상 자유로운 가운데 충만하여 온전한 하나. ...  
2235 백서른세번째 자유시 - 인생은 나그네 1
ejkjesus
6604   2011-06-09 2011-06-25 15:00
인생은 나그네 글, 김 의 준 장로 인생은 봇짐 지고 길 떠나는 나그네 더하고 더하다 보면 숨이 차고 빼고 또 빼고 나면 발길이 가벼워지고 부요함은 더할 것 없는 가득함이 아니요 뺄 것 없는 ...  
2234 오백일흔번째 - 거룩한 완성 1
ejkjesus
6579   2016-01-06 2016-01-25 14:53
 거룩한 완성 글, 김의준 장로 세상살이 하다 보면 쓸데 있는 것과 쓸데 없는 것으로 나누기 일쑤인 것을 애써 그렇게 분별하다 보면 쓸데 없는 것에 빠져 쓸데 있는 것을 놓치기 십상이니 이것과 저것 양변으로 나누지...  
2233 찬양함이란(여덞번째글)
소리빛
6564   2003-06-15 2003-06-15 09:59
음악은 인간의 감정의 전달과 표현을 더 깊고 강하게 느껴지게 하며, 표현시킵니다. 20세기 음악학자인 그라우트(Donald J. Grout, 1902-1987)는 로마 카톨릭교회의 사제였으며 낭만주의 음악의 대가였던 프란츠 리스트(Franz Lis...  
2232 육백여든두번째 - 예수를 마시라(3) 1
ejkjesus
6556   2016-11-18 2018-09-04 23:48
 예수를 마시라 글, 김의준 장로 예수는 어느 잔치집에서 술이나 빚는 그런 하찮은 분이 아니다 취한 뒤에 가짜술이 나오는 건 취한 자를 농락(籠絡)하는 세상의 술책(術策)이지만 취한 후에 진짜술을 내는 건 세상 욕망에 ...  
2231 육백여든번째 - 시의 마음(1) 1
ejkjesus
6555   2016-11-15 2018-09-04 22:19
 시의 마음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은 빤한 치장을 꺼린다 때로는 선문답(禪問答) 같은 엉뚱한 데가 있는가 하면 하찮은 숨결도 무시하지 않는 너그러운 가슴을 지닌다 상상의 공간을 조심스레 넓혀 어떤 느낌과 공상까지도 ...  
2230 악(evil)대한 종교철학적 고찰 9 1
koojm
6548   2001-10-14 2001-10-14 21:54
할레루야 !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매우 기쁜 마음 이루 헤아릴수 없습니다. 부족한 당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미국 유엔 무역센타의 테러 사건을 통하여 순수한 많은 사람들...  
2229 육백예순세번째 - 독생자를 잉태하라(3) 1
ejkjesus
6535   2016-10-12 2018-09-05 10:53
 독생자를 잉태하라 글, 김의준 장로 우리 하나님은 선하신 농부 날마다 신령한 말씀을 내 마음 밭에 씨 뿌리시는 분 그 말씀을 지성으로 싹 틔워 내 안에 독생자를 잉태할지니 거룩한 하나로 거듭나라. 이것이 하나님과 ...  
2228 육백여든네번째 - 문을 두드리라(2) 1
ejkjesus
6529   2016-11-23 2018-09-04 23:27
 문을 두드리라 글, 김의준 장로 쉬지 말고 두드리라 그러나 무작정 두드린다고 능사(能事)가 아니요 무엇을 두드리고 찾느냐다 세상을 방황하느라 내 안 구석에 방치(放置)한 소중한 보물을 찾아 꿀 먹은 벙어리처럼 미소지으...  
2227 육백아흔번째 - 무위자연의 보물(3) 1
ejkjesus
6528   2016-12-02 2018-09-03 01:02
 무위자연의 보물 글, 김의준 장로 하늘 진리는 가이없어 세상 발걸음으로는 다가설 수 없는 멀고도 가까운 것. 모든 것 안팎에 만발한 모든 것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천하에 소중한 것. 세상 가면을 벗어던지고 순진...  
2226 육백서른두번째 - 천국 잔치를 즐기라 1
ejkjesus
6528   2016-07-18 2016-07-28 09:19
 천국잔치를 즐기라 글, 김의준 장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원죄에 사로잡혀 지옥의 고통을 당하는 그대여! 이것과 저것으로 나뉜 세상 어두운 틈새에서 깨어나 진리와 하나되기를 힘쓸지니 지금 그대 앞에 배설(排設)된 천국잔...  
2225 육백쉰여덟번째 - 나를 회복하라(3) 1
ejkjesus
6527   2016-09-29 2018-09-05 10:42
 나를 회복하라 글, 김의준 장로 잠들지 않는데 어찌 꿈꿀 수 있으리요. 진리의 세계는 세상 헛된 망상이 발붙일 수 없는 명백한 세계. 이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는 복이 있나니 졸지도 두리번거리지도 않는 촌철살...  
2224 백마흔두번째 자유시 - 겨울나무처럼 1
ejkjesus
6527   2011-07-14 2011-07-20 14:17
겨울나무처럼 글, 김 의 준 장로 잎이 무성한 나무는 스스로 그 잎에 가려 높푸른 하늘을 볼 수 없고 밤하늘의 맑은 별을 바라볼 수 없듯이 본능의 텃밭에 욕심이 무성하면 영혼의 눈이 가려 무한한...  
2223 백열한번째 자유시 - 진짜 하나님을 보라 1
ejkjesus
6526   2011-03-05 2011-03-05 16:18
진짜 하나님을 보라 글, 김 의 준 장로 예수의 심장으로 하나님을 보라 눈꺼풀에 달라붙은 비늘을 벗기고 돌덩이 같은 그대 마음을 녹여 예수의 뜨거운 심장에 충만充滿한 그 하나님을 느끼라 질투하고, 피를 즐기는 그런 속...  
2222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 1
공(empty)
6524   2016-12-07 2016-12-08 11:52
“있거나 있지 않음이 없어서, 온 세상이 바로 눈 앞이다.” 시방(十方)은 먼 곳을 말하고 목전(目前)은 가까운 곳을 말하며, 공간적으로 멀고 가까움이 서로 융합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不二의 진리는 시간만 없는 것이 아...  
2221 육백서른세번째 - 공의 진리를 깨달은 날 1
ejkjesus
6524   2016-07-19 2016-07-29 09:03
 공의 진리를 깨달은 날 글, 김의준 장로 옛날 옛적 거기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을 아직도 잊지 못해 슬픔에 젖어 있는 그대여! 그분은 그때 벌써 진리로 부활 승천하셨으니 깨어 다만 기뻐하고 간절히 진리 구하기를 힘...  
2220 백서른여섯번째 자유시 - 그렇게 삶을 노래하... 1
ejkjesus
6524   2011-06-19 2011-06-23 16:22
그렇게 삶을 노래하라 글, 김의준 장로 기쁨이 파도가 되어 드넓은 바다를 밀고 오듯 간절함이 밤하늘의 성운처럼 끝없는 어둠을 삼키듯 그렇게 기쁨이 밀려왔다 부서지는 어둠을 삼켜 별을 토해내는 ...  
2219 동경의 이나기성서교회입니다. 7 20
이나기성서교회
6523   2002-04-12 2002-04-12 13:14
유병근목사님 및 남도교회 성도님 귀하* 일본의 한 모퉁이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저와 가족을 위해 변함없이 목사님과 교회가 귀한 기도와 더불어 선교후원을 계속해서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약한 선교사역이지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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