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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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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62292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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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풍경 바로 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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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3929 | | 2002-10-23 | 2002-10-23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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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제2여전도회가 가을 나들이를, 바로 거기 로/ 만산홍엽이라 ..... 할말 없씀 ..... 지금 제일 단풍이 예쁜철 가을 풍경을 보고 감탄사를 질렀는디 거기가 바로 오늘 우리가 간 ** 장소 / 너~ 무좋았구요. 안가신분들 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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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데이 > 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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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4150 | | 2002-10-23 | 2002-10-23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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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는 행복한 6 월을 보냈고 그때는 누구를 봐도 웃을수있는 여유도 생겼다. 얼마 안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그기쁨을 그자신감을 생활에 점목시켜연장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지금우리가 필요로 하는것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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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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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3927 | | 2002-10-25 | 2002-10-25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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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우리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활을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미안해, 잘했어,기도해줄께, 넌 항상믿음직해, 넌 잘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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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00cc>이 세상에서 가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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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742 | | 2002-10-31 | 2002-10-31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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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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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청년부 친구초청잔치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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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청년부 | 4497 | | 2002-11-03 | 2002-11-03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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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에 제2청년부에서 친구초청잔치를 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도의 기쁨을 맞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잘 보지 못했던 친구도 함께 만나구요..ㅎ 프로그램 입니다ㅡ *씽얼롱 *예배 *다과 *슬라이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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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0월 '사랑의 빵' 후원금 집행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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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953 | | 2002-11-05 | 2002-11-05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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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빵'게시판에 게시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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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cc3399>주일 설교말씀과 교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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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4062 | | 2002-11-06 | 2002-11-06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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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할렐루야!! 그동안 우리 교회의 주보를 발간해 주는 주보社와 협력하여 주보 내용을 매주 우리 교회 홈페이지(자료실)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왔습니다... 주보사에서 워드작업을 수행하는 software는 '한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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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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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 | 3779 | | 2002-11-07 | 2002-11-07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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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많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눈도 어느 정도 뜨려고 한다고 합니다. 완전하게 나을줄 하나님을 의뢰하여 믿고, 아는데. 이젠 깨어날때의 어려움이 있을줄 압니다. 그것을 잘 견디어 내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유성형제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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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폰으로 성경말씀을 받으세여.... ( 광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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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bo | 4326 | | 2002-11-10 | 2002-11-10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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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민 집사입니다. 얼마전에 웹서핑을 하다가 biblesms 라는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좋은 것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www.biblesms.co.kr 에 가셔서 신청하시면 한달동안 무료로 성경말씀 한구절씩을 헨드폰으로 전송해 줍니다.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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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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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3699 | | 2002-11-13 | 2002-11-13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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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nti-is.wo.to 여기 함 가셔서 욕함 해주세요. 나쁜 사람들이에요.. 그리구 다시 가지 마세요... 상대하지 말라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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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조금만..더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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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n | 3860 | | 2002-11-14 | 2002-11-14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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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에 마우스 대고 오른쪽 버튼 클릭 - 전제화면 선택 - 힘드신가요... 불안하신가요... 앞이 보이질 않으세요? 이젠 지칠때도 되었겠죠... 그러나, 걱정 마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 석자를 기억하시는 한, 다시 일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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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행시 이벤트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다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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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3727 | | 2002-11-15 | 2002-11-15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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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행시 이벤트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작년에 다들 해보셔서 아시죠? ^^ 이번에 5행시는.. 1. 예수님탄생 2. 아기예수님 이랍니다. 이 두가지 중에 하나만 딱 하나만 골라서 해주시구요.. 둘다 올려주시면??? 좋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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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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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3774 | | 2002-11-20 | 2002-11-20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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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눈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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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n | 3760 | | 2002-11-20 | 2002-11-20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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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W.Smith - Open the eyes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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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Make a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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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n | 7155 | | 2002-11-20 | 2002-11-20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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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Make A Way 길을 내실 겁니다 by Kathy Troccoli Album : Corner of Eden (1998) I know that You're discouraged but You're not alone 당신이 낙심했지만 당신은 홀로가 아니란걸 알고 있어요 Ther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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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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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3840 | | 2002-11-21 | 2002-11-21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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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 십계명★ 1. 새벽기도에 나가기 위해 저녁에 될 수 있는 한 일찍 취침하라. 2. 믿음으로 새벽기도 나갈 것을 다짐하고 기도한 후 취침하라. 3. 시계로 새벽시간 알람을 맞추어 놓고 깊이 자고 자명소리가 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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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cc6699>Napoli & Sor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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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3913 | | 2002-11-22 | 2002-11-22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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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루치아~~♬♪~ " 중학교 때 열씨미 불렀던 그 노래의 고향...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Napoli 모습... 한 때 축구선수 '마라도나'가 활동했던 곳...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지저분하고..지역감정이 유별난 곳!!... 소매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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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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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3876 | | 2002-11-23 | 2002-11-23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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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만에 인터넷을 하다다 좋은 싸이트가 있기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닌 문자로 예쁜 글과 그림, 성경말씀도 보낼 수 있는 싸이트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문자메세지를 보내보는 것도 정말 좋은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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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비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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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3832 | | 2002-11-23 | 2002-11-23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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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후 돌아 오는길에 노란비를 맞았습니다. 아주 흠뻑 길에는 노란은행잎이 융단 되어 깔려 있고 양옆에는 아직도 떨구지 못한 잎들이 울타리 를 이루고 그사이로 지나가는것이 행복 이랍니다.^^ 노란비를 여러분은 맞아 보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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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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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6998 | 1 | 2002-11-23 | 2002-11-23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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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안진----- 이제는 사랑도 추억이 되어라 꽃내음 보다도 마른풀이 향기롭고 함께 걷던 길도 홀로 걷고 싶어라 침묵으로 말하면 눈감은채 고즈넉이 그려보고 싶어라 어둠이 땅속까지 적시기를 기다려 비로써 등불하나 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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