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DOchurch

회원가입

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6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54835   2011-04-12 2011-05-22 09:57
2276 육백여든세번째 - 하나를 쪼개지 말라(3) 1
ejkjesus
6706   2016-11-19 2018-09-04 23:37
 하나를 쪼개지 말라 글, 김의준 장로 그친 것이 움직이고 움직인 것이 그치니 그침과 움직임은 서로 다르지 않은 하나 하나됨의 진리를 이것과 저것으로 나누고 그 양변(兩邊)에 끼어 고민하는 자승자박(自繩自縛)의 어리석음...  
2275 육백스물아홉번째 - 꽃이 피는 이유(2) 1
ejkjesus
6705   2016-07-07 2018-09-27 11:10
 꽃이 피는 이유(2) 글, 김의준 장로 한 떨기 꽃이 피는 것에 무슨 이유가 있을까 꽃은 꽃이기에 아무런 이유 없이 무위자연의 신비를 꽃핀 것일 뿐 거기에 이유가 있으면 이미 꽃이 아니요 변질된 이유에 불과한 것  
2274 오백여든여덟번째 - 하나되라 1
ejkjesus
6703   2016-03-20 2018-01-26 11:01
 하나되라 글, 김의준 장로 작은 씨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 유한한 것이 사라지고 하나로 완성되었으니 그때 거기 비좁은 시공 안에서 잠시 맛보기로 보이다가 십자가에 달린 역사의 예수를 붙들고 발...  
2273 이백예순세번째 - 내려놓는다는 것 1 31
ejkjesus
6695   2013-04-15 2013-04-22 08:55
내려놓는다는 것 글, 김 의 준 장로 무엇이 되기 위해 허겁지겁 달려간 길. 이제 내게로 돌아와 조용히 내가 된다는 것. 무엇을 욕망하지 않고 그냥 바라본다는 것 살아온 인생의 그림책을 넘기며 ...  
2272 육백여든다섯번째 - 진리의 함성을 들으라(2) 1
ejkjesus
6693   2016-11-24 2018-09-04 23:22
 진리의 함성을 들으라 글, 김의준 장로 어리석은 인간아! 잔머리 굴리려 말고 순리를 따라 물처럼 흘러가라 하늘을 나는 새도 창공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가는데 주접떨지 말고 미련없이 바람처럼 날아가라 길섶에 ...  
2271 백마흔번째 자유시 - 하나님 구출작전 1 7
ejkjesus
6692   2011-07-03 2011-07-08 08:59
하나님 구출작전 글, 김 의 준 장로 일점, 일획에 갇혀 숨 못 쉬는 하나님을 그대 안에서 구출하라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자유롭게 하시기를 원하시니 그러하신 그분을 스스로 그러하시도록 자유롭...  
2270 오백일흔네번째 - 진리의 방주 1
ejkjesus
6687   2016-01-16 2016-01-28 08:58
 진리의 방주 글, 김의준 장로 기도하는 이 시간 진리의 홍수가 내 안에 범람하게 하소서 진리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들어 세상 헛되고 헛된 것들은 씨도 없이 쓸려가고 당신의 소중한 것들이 내 안에서 짝을 이루어 새 ...  
2269 me 장로님 만나고 싶어요 ㅛㅛ
Sky
6682   2011-04-30 2011-04-30 12:20
예전에는 자주 오셔셔 눈도 즐겁고 읽을거리도 주시더만 요사이 손자에 푸~욱 빠지섰나 도통 안 나타나시니 재미가 반감합니다요!!! 시간을 쪼개 주세요??? 이국 사진보는거 난 참조아하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  
2268 종비촉연 일념만년(宗非促延 一念萬年) 1
공(empty)
6677   2016-11-30 2016-11-30 17:20
“근본은 빠르지도 늦지도 않아, 한 순간이 곧 만년이다.” 시간을 초월한 근본(不二의 진리)은 무주(無住), 무념(無念), 무상(無相)이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짧거나 길지도 않다는 것이다. 즉 한 생각 이대로가 만년이며 만년 이...  
2267 "태초에 대 폭발(big bang)이 있었다." 1
공(empty)
6676   2011-06-06 2011-06-23 17:13
몇일 전 TV의 공개 강연의 자리에서 가톨릭 교수인 신부님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구약 성경은 저자의 지식수준 안에서 또한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 등의 한계안에서 기록되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현대 과학의...  
2266 오백일흔다섯번째 - 범사에 감사하라 1
ejkjesus
6670   2016-01-19 2016-01-29 09:53
 범사에 감사하라 글, 김의준 장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인생 행복을 위한 지름길이라오 감사가 내 안에 가득하면 눈을 감아도 감사가 눈에 선하고 눈을 떠도 모든 것이 다 감사일터 자나 깨나 그렇게 감사하다 보면 결...  
2265 육백스물여섯번째 - 기도의 완성(2) 1
ejkjesus
6668   2016-06-29 2018-09-27 17:28
 기도의 완성(2) 글, 김의준 장로 무엇을 달라는 기도는 설익은 기도임을 알지니 달라는 것은 움켜쥐고 주지 않는 인색한 자에게나 요구하는 욕심꾸러기들 간의 전유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훤히 다 아시고 이미 ...  
2264 소견호의 전급전지(小見狐疑 轉急轉遲) 1
공(empty)
6655   2016-03-31 2016-04-01 11:19
“좁은 견해로 여우같은 의심을 내어, 서둘수록 더욱 늦어진다.” 우리의 생각은 변해가는 그림자요, 환영이다. 이 그림자를 실상으로 잘못 아는 것이 좁은 견해인 소견(小見)이다. 이와 같은 소견(小見)으로 모든 중생이 다...  
2263 심약불이 만법일여(心若不異 萬法一如) 1
공(empty)
6645   2016-07-20 2016-07-20 11:08
“마음이 만약 다르지 않으면, 만가지 法이 ‘한결 같다’(如如).” 마음이 분별 시비하지 않게 되면 몸도 마음도 없고, 안도 밖도 없다. 일체의 사물이 모두 똑 같아지며 몸과 마음, 안과 밖이 “오직 하나인 통일심”(一...  
2262 백서른한번째 자유시 - 깨달음 1
ejkjesus
6644   2011-06-01 2011-06-14 09:42
깨 달 음 글, 김 의 준 장로 깨달음은 믿음의 심연에서 그대 마음을 건져 올리는 것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마침내 찬란한 빛을 받아 한없이 빛나는 것 어항 속에서 세상모르고 노닐던 황금 물고...  
2261 안약불수 제몽자제(眼若不睡 諸夢自除) 1
공(empty)
6641   2016-07-13 2016-07-16 11:56
“만약 한 눈이 잠들지 않으면, 모든 꿈은 저절로 없어진다.” 누구든지 잠을 자지 아니하면 꿈은 없는 것이며, 꿈은 누구든지 잠을 자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不二의 진리가 분명하면 모든 망상은 본래 없는...  
2260 육백일흔한번째 - 하나를 소유하라(3) 1
ejkjesus
6629   2016-10-26 2018-09-05 11:19
 하나를 소유하라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이 하나로 보이면 저절로 진리에 귀의歸依)한 것. 하나를 깨달아 내 안의 거룩한 신성 자성청정심(自性淸淨心)을 회복하여 아무것에도 거리낌 없는 자유를 누리라. 이것 저것 헛되이...  
2259 오백아흔번째 - 봄 이야기 1
ejkjesus
6625   2016-03-28 2016-04-11 08:59
 봄 이야기 글, 김의준 장로 사랑하는 벗님네야! 겨우내 움추린 나른함을 한 가닥 기지개로 날려보내고 성큼 다가선 봄의 온기에 입맞춤 하라. 어느새 겨울이 녹아내리는 이른 봄날의 섬세한 몸짓에서 계절의 온기가 느껴지...  
2258 전혁 목사님~ 4 63
하나님의 시
6618 1 2003-10-16 2003-10-16 08:29
축하드립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목사가 되었다고 하신 그 겸손의 말씀이 어제의 예배시간중에서 부터 지금 제가 있는 곳까지 다시금 감동이 되어 전해 집니다. 목사님이 계심으로 수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라...  
2257 오백일흔세번째 - 생명의 옹달샘 1
ejkjesus
6614   2016-01-11 2016-01-31 13:44
 생명의 옹달샘 글, 김의준 장로 그대 마음에 신령한 옹달샘 하나를 파라 그 생명의 원천源泉 가난한 심령의 틈새에서 감사와 기쁨이 샘솟도록 추한 욕심이 스며들지 않게 항상 마음을 청결하게 하여 갈급한 영혼을 촉촉이...  
CSS Template by Rambling Soul | Valid XHTML 1.0 | CS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