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주 오셔셔 눈도 즐겁고 읽을거리도

주시더만 요사이 손자에 푸~욱 빠지섰나 도통

안 나타나시니 재미가 반감합니다요!!!

시간을 쪼개 주세요???  이국 사진보는거 난 참조아하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이렇게  꾸벅 ^^*

산,  숲, 들,  호수, 공원,  한가로운 노부부, 빠알간 옷으로 차려입은 멎장이 사진

커피향이 드려워진 진한 사진하나, 스위스 파아란 하늘 마니 마니 기억합니다

평온한 정경이 깃든  그런  조각 조각들......

 

*** 원~~제 까지 우리 셋이 놀게 하실껍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