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목사가 되었다고 하신 그 겸손의 말씀이
어제의 예배시간중에서 부터 지금 제가 있는 곳까지 다시금 감동이 되어 전해 집니다.

목사님이 계심으로 수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라 믿으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