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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6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56100   2011-04-12 2011-05-22 09:57
2276 '빵'은 외래어입니다... 4 40
sanfran
5094   2002-08-02 2002-08-02 18:58
유럽의 빵가게에 가서 그냥 "빵~"하고 말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빵을 줍니다... 물론 손가락으로 원하는 빵을 가르켜야겠지요...(아님 영어나 불어로 기막히게 ~~하던지...) 처음에는 물론 빵가게니까 눈치로 그렇게 알아 듣는 줄로 ...  
2275 하루살이 와 개구리 5 5
하늘
4699   2002-08-03 2002-08-03 22:23
하루살이 와 개구리 하루살이 와 매미가 함께 놀았습니다. 저녁때가 되자 매미는 <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또 놀자 > 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 얘 매미야 , 내일이 뭐니 > 하고 물었습니다. 매미는 내일 이란 ...  
2274 북한 옥수수심기
하나님의 시
3747   2002-08-04 2002-08-04 20:11
http://www.icf.or.kr/ http://icf.or.kr/k_frame.htm 제가 후원하는 단체인데요, 이 일에 성도님들도 함께 동참하시면 어떨까요? 김순권 박사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정주영씨께서 북한의 마음의 문을 조금 열지 않았나 생각하...  
2273 이런.................
겐지로
3779   2002-08-04 2002-08-04 23:16
mms://newsvod.imbc.com/newsdesk/2002/08/mbc_020801_pm9_news1_100k.asf 25분 20초에서 경악.. 붙여넣기 하세요  
2272 제2청년부 수련회 있어요.. 29
제2청년부
4005   2002-08-05 2002-08-05 23:30
8월 14~15일에 제2청년부 수련회 있습니다.. 장소는 대성리 하나로 가든이구요 기도회와 친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2271 지휘자님을 위하여~ 1
하나님의 시
3853   2002-08-05 2002-08-05 23:36
기도를 진실하게 하는 우리 찬양대이지요?^^ 이번 여름 감기는 정말 지독해요. 지난번에 제가 앓아 봐서 잘 알지요. 거의 한달가량 초죽음 상태였어요. 이시복 집사님과 이번주 점심 먹으며 잠시 얘기 나누길, "말로 표현할 수 ...  
2270 ** 우후 죽순 ** 처럼 1
하늘
3778   2002-08-09 2002-08-09 22:58
벌써 한주간이 다가고 있다.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라 ! 란 이번주 설교 말씀이 좋아 주일 내내 생각하며 지냈다 이래서 우린 말씀을 먹고 자라는것 같다. 내용이야 예배 보신분은 다 아시니 생략 하기로 하고 , 게릴라성 폭우...  
2269 웃고싶으시다면...? 4
ExCon
3794   2002-08-12 2002-08-12 04:35
이렇게 산다면 도저히 감사하지 않고 못 살겠죠? 이렇게 산다면 도저히 웃지 않고는 못 살겠죠? 이렇게 산다면 도저히 화병에 걸리거나 우글우글 인상 못 쓰겠죠? 감사해요 우리... 매일 감사해도 다 못할 감사, 하나님께 드...  
2268 핸펀 싸게 팝니다~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녀... 93
slimshaddymama
4269   2002-08-12 2002-08-12 22:51
저희 아버지가 LG에서 근무하시는 건 다 알져? 암턴 이번에 핸펀이 싸게 나와서...소개합니다 특별한ㄱㅓ니까 놓치지 마세여... 16화음칼라핸펀아시져? (제꺼랑 가튼거) 그건 25만원-9만 9천원 이고요 40화음칼라핸펀 새로나온신형 입...  
2267 뉴욕 타임스퀘어 주변의 이모습 저모습..^^* 2
sanfran
4068   2002-08-17 2002-08-17 11:03
우리 호텔이 여기 타임광장 뒷편에 있기에 자주 보고 접하는 곳 입니다... 요즘 뉴욕의 밤거리는 옛날과 같지않고 치안이 잘되고 있어 돌아 다닐만 하답니다... 그 유명한 그 오페라 상영관 모습입니다... ABC뉘우스 스투디오...  
2266 3/4분기 홈페이지운영위원회를. . . . . . ... 2
sanfran
3911   2002-08-17 2002-08-17 17:22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운영위원들께서는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 8. 18일 아침예배 직후 2. 장소 : 본당 3. 의제 : 가. 2/4분기 회의 결과에 대한 보고 나. '익명게시판'운영에 관한 의견 수집 다. 홈...  
2265 3/4분기 홈페이지 운영위원회의 결과를 . . ...
sanfran
3706   2002-08-18 2002-08-18 19:30
다음과 같이 보고 합니다. 1. 일시 : 2002. 8.18일 12:20~13:10 2. 장소 : 본당 3. 참석자 현황 : 11 명 ㅇ 운영(선교)위원장 : ㅇ 지도 교역자 : 김종범 목사 ㅇ 운영부장 : 나용곤 안수집사 ㅇ WebMaster : ㅇ 각 ...  
2264 '익명게시판 운영에 대하여...' 성도님들께 ... 10
sanfran
5814   2002-08-21 2002-08-21 19:40
샬롬~!! 그동안 홈페이지를 애용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 또한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조로 큰 문제없이 운영되어 온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도 다소 미진한 부분이 있어 완전 정상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  
2263 익명게시판운영에 대하여...
sanfran
3724   2002-08-21 2002-08-21 19:50
본문은 전교인 열린마당에 올렸습니다. 꼭 열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62 태그 연습장~ 1
겐지로
3738   2002-08-24 2002-08-24 01:07
태그연습장 이곳에서 태그 연습 하세욤。  
2261 담임 목사님께서 드뎌 홈피에 입성하시다..^^... 2
sanfran
3933   2002-08-25 2002-08-25 07:57
축하드립니다..^^ 8월 23일 !! 이날은 기쁜날 ! ! 목사님께서 홈피에 입성하신 날 !! 성도님들~~ 모두 모두 축하를 드립시다..^^ -- 나 용 곤 드림 --  
2260 엑소더스 찬양대가 위문공연을 . . . . 4
sanfran
3774   2002-08-26 2002-08-26 10:50
다음과 같이 다녀 왔습니다... 1. 일시 : 2002. 8. 18일, 1300~1800 2. 장소 : 덕평교회  
2259 김유성 형제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4
시은파파
3591   2002-08-31 2002-08-31 21:11
김유성 형제(추은정 집사님 아들)가 31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해서 뇌를 많이 다쳤습니다. 천안 충무 병원에서는 수술할 수 없다고 해서 오후에 고대 안암 병원으로 옮겼고, 조금 전 저녁 9시에 수술을 하러 수술실에 들어갔습니...  
2258 큰 사모님의 목소리
하늘
3659   2002-09-06 2002-09-06 11:28
어제 그제 사모님의 목소리을 들었다. 온화한 그소리는 위로의 소리요. 마음이 편하고 안정 까지도 준다. 한참 힘들때 내게 찾아온 목소리 차분하면서도 또박또박 하시는 말씀이 힘이 되었다. 지금도 그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좋아...  
2257 이종철 집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전혁
3695   2002-09-06 2002-09-06 14:12
이종철 집사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응급차로 이동 중에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지금 보훈 병원에 안치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지병으로 고생하셨던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갑작스레 이런 일을 맞게 되니 당황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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