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양, 주환군, 정훈군, 나용곤 안수 집사님

생일을 축하해 주어서 very very  고마운 마음 무어라 표현할길 없읍니다.

아무튼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림니다.
  
  계획하는 모든 일에 눌러 넘치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