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밑에 글을 쓴적이 있는데...누가 보셨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몇분....빼구...

난 교회 장로님들을 잘 모른다..자랑이 아니지만..ㅜㅜ

친구 아버지...아니면 인사만하는......그정도??

아.................시험 공부해야하는데 왜이러지...

빨리 몇글자 적고 가야겠당...

부모님들........무엇을 말할지 모르시겠지요..^^;

지난번엔 아이들과 놀아달라는 부탁을 ....드렸는뎅..

이번엔...아이들에게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지금...이렇게 글을 쓰고 읽으 시고 하시는것...정말....대단하시지요.

이정도만해두..저보다 나으실테니까여..

함해보세요..

아이들 이메일을 알아내시구여...

메일편지를 써보세요.

너무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부담이 될정도에 설명이라던가...이런것 말고..

일상을 써주세요....부모님들이 있는그대로 느끼시는것...그런것을요

한번 두번...세번...

아마 제 생각엔 아버지들은 아이들과 많은 시간 보낼수 없어서...말하는것이 서먹서먹

할수도 있답니다...

편하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저도 아부지랑 어무이한테 메일을썼었는데..

어무이랑 가끔 메일로 이야기도 하고 마음속에 있는것도 조금씩 말할기 시작했습니다.

아부지랑은...ㅜㅜ 불행히두 아직까지 메일을 확인안하셨더라구여......

그럼...................................................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