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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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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61381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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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화 - 하나님!! 아니,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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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5042 | | 2001-11-12 | 2001-11-12 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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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그럴 것 같죠? 오히려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인해 주를 의지하게 하심을 감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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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세요 "광"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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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5003 | | 2001-11-12 | 2001-11-12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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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자 초청일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리 모두 힘내서 복음의 '광'으로 으쌰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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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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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5453 | | 2001-11-12 | 2001-11-12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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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집사님, 이지향 집사님께서 11월 5일(지난 월요일)에 새로운 거처로 이사하셨다구요. 그래서 그런지 주일날 이지향 집사님 얼굴이 유난히 피곤해 보이시던데... 이사 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이사 정말 축하드리구요. 많이 축하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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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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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4652 | | 2001-11-11 | 2001-11-11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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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군대에서 PT체조를 하고 있었다. PT체조는 항상 마지막에는 구호를 붙이지 않는다.. 그런데 꼭 마지막에 어떤 남자가 "열!!~~" 이러는 것이다... 열받은 조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20회 실시~!!" 군인들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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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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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4882 | | 2001-11-11 | 2001-11-11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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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사를 하기전에 교회 예배당에 자주 갔다. 혼자 기도도 할수 있고 생각도 할수 있고 젊은시절 방탕하지 않고 조용한곳에서 나를 만들수 있던 장소....... 친구들과 노래도 하고 악기도 만지고 배울수 있었고....동생들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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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세여? 이름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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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478 | | 2001-11-11 | 2001-11-11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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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도국장 : 무라까와 쓰지마 일본의 구두쇠 : 도나까와 쓰지마 일본에서 가장 부자 : 수표로 미따까 미국에서 최고 여자 거지 : 더 달란 마리아 아라비아의 무식쟁이 : 모하나 알라 필리핀의 엄청 큰 백화점 : 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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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언니 애기 낳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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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유~ | 4793 | | 2001-11-09 | 2001-11-09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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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죠? 이윤정 집사님이라고.... 오늘 오전에 예쁜 아기를 낳았답니다...역삼동에 있는 차병원에서요... 모두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아기는 멋진 왕자님이랍니다... 언니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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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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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4575 | | 2001-11-09 | 2001-11-09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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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비우고 때로는 채우며..... 오늘 하늘은 청자빛이 되어 내게 다가 옵니다. 풍년의 기쁨도 잠시 농촌은 지금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는 것을 보며 가슴이 아려 옵니다. 봄가뭄, 여름에는 폭우 , 가을가뭄 속에서 일구워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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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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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4529 | | 2001-11-08 | 2001-11-08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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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가을이 떠나가는 듯 싶습니다.. 성가대에서는 벌써 또 칸타타를 시작 했구요... 예년과 다름없이 지나가는 하나님의 섭리이고... 교회행사를 준비하는 일이지만.... 웬지 스산해지는 것이...나이 탓인가?? 그러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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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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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4537 | | 2001-11-08 | 2001-11-08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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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의 압력에 의해. 방송 되지 못한 내용이랍니다.. 사람많은 곳에 이 자료를 퍼뜨리잡니다..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자고하네요.. 영해 침범한건지 확실한것도 아니고 설령 했어도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할 수 있는겁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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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대회 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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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5909 | 1 | 2001-11-07 | 2001-11-07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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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대회를 개최한 제 3 여전도회 회장이하 여러분 수고 많으셨읍니다. 다 들 실력이 만만치 안았지만 ,그중에 특히 김의준 집사님을 칭찬 하고 푸네요. 꼭 27 년 전 ( 1974 )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그 생생한 소리 를 듯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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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이야기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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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4419 | | 2001-11-07 | 2001-11-07 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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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이야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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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4452 | | 2001-11-07 | 2001-11-07 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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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이야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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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5232 | | 2001-11-07 | 2001-11-07 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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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암송대회가 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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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4815 | | 2001-11-06 | 2001-11-06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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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가 왜 아직 안 올라 있지~요?? 아시는 분 소식 조옴 올려주어~요...^^ 출전 선수별 강평내용도 올라 오면 정말 재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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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절도 다가오고..... 이벤트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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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5582 | | 2001-11-05 | 2001-11-05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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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면 추수 감사절이 다가오는데... 이렇게 홈페지도 있고하니, 홈페지를 적극 활용한 이벤트가 어떨까요? 예를 들면 '감사절' 또는'추수감사절'을 주제어로한 삼행 or 오행시라던지... 아니면, 감사하고 싶은 남도인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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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남전도회원들이 다음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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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5815 | | 2001-11-03 | 2001-11-03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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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1. 일시 ; 01. 10. 27. (토) 14:30~ 2. 참석인원 ; 회장 "운목'외 多수 (셀 수 없었슴) 3. 장소 ; 관악산 ** 경로 ; 사당역 만남의 광장에서 집결하여 인원점검을 하고, 사당역에서 부터 등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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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하루살이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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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 5022 | | 2001-11-03 | 2001-11-03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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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임을 기억하며, 고백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 그림이 안보이는 분은 위에 파일을 클릭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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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하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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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015 | | 2001-10-31 | 2001-10-31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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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덩어리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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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효도하자!!!특히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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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 | 4864 | | 2001-10-27 | 2001-10-27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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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명이 생겨서 스스로의 힘으로 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가 드는지 이제 너무나 실감이 나고 있네요... 임신가간중이나.....태어나는 그 순간도 정말 힘든 순간들이지만...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도 엄청난 수고와 힘이 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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