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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252903   2011-04-12 2011-05-22 09:57
2335 26. 능수경멸 경축능침(能隨境滅 境逐能沈)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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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2020-04-08 2020-04-22 09:04
예수는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고 말씀하셨다. “날”(헤메라)은 하나님의 빛이며, “알리라”(기노스코)는 하나(One)가 되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빛”...  
2334 26. 능수경멸 경축능침(能隨境滅 境逐能沈)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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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2020-04-01 2020-04-08 08:43
예수는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요 9:41)고 말씀하셨다. 주객을 나누는 ego가 제거된 영적인 사람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ego로서 보는 것을 실재한다고 여...  
2333 26. 능수경멸 경축능침(能隨境滅 境逐能沈)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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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2020-03-25 2020-04-01 08:50
“주관은 객관을 따라 소멸하고, 객관은 주관을 따라 사라진다.” 주관은 객관을 따라 없어져 버리고, 객관은 주관을 좇아 흔적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므로 “주관이니 객관이니”(ego) 하는 것이 남아 있으면 모두가 고통과 불행...  
2332 25. 무구무법 불생불심(無咎無法 不生不心)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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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2020-03-18 2020-03-18 09:04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 때 너희는 알려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자녀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그러나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하면 너희는 빈곤하게 되고 너희 자신이 빈곤 그 ...  
2331 25. 무구무법 불생불심(無咎無法 不生不心)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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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2020-03-11 2020-03-18 08:51
바울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I live, now not I, but Christ lives in me. 갈 2:20)고 하였다. 바울의 “내가 사는 삶”(One)은 이원론적인 사유로 고통과...  
2330 25. 무구무법 불생불심(無咎無法 不生不心)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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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2020-03-04 2020-03-11 08:48
예수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 22:37)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나와 하나...  
2329 25. 무구무법 불생불심(無咎無法 不生不心)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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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2020-02-26 2020-03-04 08:51
“허물이 없으면 대상도 없고, 나지 않으면 마음이라는 것도 없다.” 한 생각도 나지 않으면 허물도 없고 대상도 없다는 것이다. 허물이 없다는 것은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며, “모든 상대가 끊어진 자리”(One)이...  
2328 24. 일심불생 만법무구(一心不生 萬法無咎)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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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2020-02-19 2020-02-19 08:47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나라는 작은 누룩을 가져다가 반죽 속에 감추어서 큰 덩어리의 빵을 만드는 여인과 같다. 두 귀를 가진 자들은 들을지어다”(도마복음 96). 아버지의 나라는 여인이 “작은 누룩”(true Self)을 ...  
2327 24. 일심불생 만법무구(一心不生 萬法無咎)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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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2020-02-12 2020-02-19 08:44
예수는 말씀하셨다. “내 입으로부터 마시는 자는 나와 같이 될 것이고 나도 그와 같이 되어, 감추어진 것들이 드러날 것이라”(도마복음 108). 이원성(ego)을 소멸하고 不二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는 그리스도(true Self)가 되며...  
2326 24. 일심불생 만법무구(一心不生 萬法無咎)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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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2020-02-05 2020-02-12 08:50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 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the tables)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2325 24. 일심불생 만법무구(一心不生 萬法無咎)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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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2020-01-29 2020-02-05 08:42
예수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 5:3)라고 말씀하셨다. 주(主)와 객(客)의 구분이 없는 “우주와 내가 하나(One)”가 된 빈 마음이 무아(無我)이며, 이러한 “세상적인 것”(ego)인 탐욕을 비워...  
2324 24. 일심불생 만법무구(一心不生 萬法無咎)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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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2020-01-22 2020-02-05 08:39
“한 마음이 나지 않으면. 만 가지 일에 허물이 없다.” “한마음이 나지 않는다”는 의미는 일체의 생각이 끊어진 자리,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에 있는 “광명의 참나(靈)를 깨달은 자리”(One, 마 6:22)이다. 이원성의 ego적인 ...  
2323 23. 이유일유 일역막수(二由一有 一亦莫守)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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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   2020-01-15 2020-01-22 09:05
예수께서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거니와, 저들은 내가 이 땅에 분쟁을, 불, 칼 그리고 투쟁을 주러 왔음을 모르고 있느니라. 다섯 식구가 집에 셋이 둘에게 맞서고, 둘이 셋에게 맞서고, 아버지가...  
2322 23. 이유일유 일역막수(二由一有 一亦莫守)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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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2020-01-08 2020-01-15 08:51
예수는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요 10:17)고 말씀하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요 3:14)*는 구절과 더...  
2321 23. 이유일유 일역막수(二由一有 一亦莫守)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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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2019-12-26 2020-01-08 11:32
예수는 “내가 불을 땅에 던지려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 12:49)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는 이 세상에 취하고 버리는 “이원성의 그릇된 가치관”(ego)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가치관인 “진리의 불...  
2320 23. 이유일유 일역막수(二由一有 一亦莫守)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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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   2019-12-18 2019-12-26 10:46
“둘은 하나로 말미암아 있으나, 하나 또한 지키고 있지 말라.” 흔히들 둘은 버리고 하나를 취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두 가지 변견은 하나한 때문에 나며 둘은 하나를 전제하고 있다. 따라서 그 하나마저도 ...  
2319 22. 재유시비 분연실심(纔有是非 紛然失心)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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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2019-12-11 2019-12-11 08:52
예수는 말씀하셨다. “한 친절한 사람이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농부들에게 세로 주어, 농부들은 거기서 일하고 저는 저들로부터 소득을 얻게 되었더라. 저가 종을 보내 농부들이 포도원의 소득을 저에게 주게 하였으매,...  
2318 22. 재유시비 분연실심(纔有是非 紛然失心)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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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2019-12-04 2019-12-11 08:49
예수는 말씀하셨다. “한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으며, 만일 두 주인을 섬기면 한 주인은 공경하고 다른 주인에게는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도마복음 47:2). 일반적으로 누가(16:13)의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2317 22. 재유시비 분연실심(纔有是非 紛然失心)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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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   2019-11-27 2019-12-04 08:46
예수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막 3:35)고 말씀하셨다. “근원의 도리”(諸法空)에서 보면 형제, 자매, 어머니는 허상(虛相)인 무상한 관계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2316 22. 재유시비 분연실심(纔有是非 紛然失心)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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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5   2019-11-20 2019-11-27 08:40
마태는 예수의 탄생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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