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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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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59515   2011-04-12 2011-05-22 09:57
2377 백쉰네번째 자유시 - 유한한 것과 무한한 것 1 80
ejkjesus
7938   2011-08-30 2011-09-15 09:17
유한한 것과 무한한 것 글, 김 의 준 장로 옷을 제아무리 아껴 입어도 몇 해 못 가 헤지듯 몸뚱이도 강건해야 팔십인 것을 아브라함 이전부터 계시고 진리요 생명이신 무한하신 분을 무명無明의 사슬에...  
2376 오백예순한번째 - 사랑전쟁(2) 1
ejkjesus
7935   2015-12-06 2018-09-28 12:00
 사랑전쟁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은 총성 없는 전쟁이다 너 죽고 나 사는 그런 살벌한 전쟁 말고 내가 죽어 네가 되는 천상천하의 모든 것이 하나로 완성되어 천국 시민으로 아름답게 부활하는 사랑 전쟁이다  
2375 오백예순여섯번째 - 심은대로 거두리라(3)
ejkjesus
7929   2015-12-28 2018-09-30 11:23
 심은대로 거두리라 글, 김의준 장로 사랑을 열심으로 씨 뿌리라 세상 살벌한 것을 씨 뿌리면 거기 죄악이 싹터 심판의 열매가 열리고 하늘의 온전한 것을 한맘으로 씨 뿌려 정성껏 가꾸면 생명나무 가지에 진리의 열매가...  
2374 육백열여섯번째 - 한 떨기 장미가 되어(3) 1
ejkjesus
7913   2016-06-04 2018-09-26 08:18
 한 떨기 장미가 되어 글, 김의준 장로 나는 뜰에 핀 한 떨기 장미를 바라본다 아무런 생각도 느낌도 다 지워 버리고 내가 나를 바라보듯이 그냥 바라보고 있다 그 아름다움이 내 이기적인 생각 나만의 느낌 때문에 행...  
2373 육백스물한번째 - 하늘공식 세상공식(3) 1
ejkjesus
7906   2016-06-18 2018-09-11 10:21
 하늘공식 세상공식 글, 김의준 장로 헛된 것에 신경 쓰지 않음이 마땅할진데 어찌 멀리하고 가까이하려고 애쓸 수 있을까 이것 저것 욕심 부리는 세상 공식을 버리고 모든 것이 조화로워 충만한 불이의 하늘 공식을 따르...  
2372 육백열여덟번째 - 생각에서 자유하라(3) 1
ejkjesus
7905   2016-06-09 2018-09-11 10:14
 생각에서 자유하라 글, 김의준 장로 생각에 매이면 참됨에서 멀어져 어두운 구렁텅이에 빠질까 하노라 진리를 뒷전에 두고 헛된 것에 집착하다 보면 결국 있는 것마저도 다 빼앗겨 더욱 옹색하게 될터 부산하게 헤메지 말...  
2371 기독교와 선(禪): 오쇼 라즈니쉬
공(empty)
7850   2014-12-03 2014-12-03 11:15
동양의 성자인 라즈니쉬는 신비한 선(禪)의 일화를 통해 참된 종교의 길을 찾고 있다. 이 책은 오직 자신의 내면으로 돌아가 무한한 無의 세계,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절대자유를 추구하는 禪을 통하여 형식적인 기독교의...  
2370 백열네번째 자유시 - 어느 이른 봄날에 1 31
ejkjesus
7850   2011-03-17 2011-03-17 13:50
어느 이른 봄날에 글, 김 의 준 장로 과거過去도 미래未來도 없는 고요한 지금 이 순간瞬間 아무것에도 매임이 없는 나도 사라져버린 무無의 시공간時空間 봄 향기香氣 가득한 어느 태초太初의 시간  
2369 오백예순일곱번째 - 해야 솟아라(1) 1
ejkjesus
7844   2016-01-01 2018-09-30 08:43
 해야 솟아라 글, 김의준 장로 해야! 솟아라 심해 검은 파도 헤치고 나와 맑은 새벽 함뿍 머금고 함빡웃음 눈부시게 병신년 새해야!! 칠흑 같은 먼동을 깨트리고 희망차게 힘껏 솟아라!!!  
2368 진여법계 무타무자(眞如法界 無他無自) 1
공(empty)
7837   2016-11-02 2016-11-02 11:53
“진실하고 변함없는 법계에는 남도 없고 나도 없다.” 우리의 모든 현실이란 상대적이지만, 이 현상계를 해탈하여 모양도 없고 빛깔도 없으며, 진실하고 변함없는 진여법계(眞如法界: 眞理當體)에서 보게 되면, 남도 없고 나...  
2367 육백스물두번째 - 초탈과 돌파의 신비(3) 1
ejkjesus
7836   2016-06-21 2018-09-11 10:24
 초탈과 돌파의 신비 글, 김의준 장로 나를 비운 청결함에 거룩한 보좌를 펴고 하나님의 신성으로 충만하라 모든 것을 초탈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동정녀가 되어 내 안의 텅 빈 구유에 하나님의 성자를 잉태할지니 삼위의 ...  
2366 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 1
공(empty)
7834   2016-04-07 2016-04-08 10:41
“집착하면 법도를 잃고서, 반드시 삿된 길로 들어간다.” 집착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붙잡고 매달려 손을 놓지 못하거나 혹은 어디에 의지하고 기대어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붙잡을 것이 있고 머물 곳이 있으면, 이것은...  
2365 백스물네번째 자유시 - 깊은 곳에 던지라 1
ejkjesus
7829   2011-04-29 2011-05-11 17:28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을 찾는 자여 그분은 어떤 수단이 아니고 모든 것의 목적이니 얕은 곳에 버려둔 그대 마음을 거두어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 작은 욕망에 나부...  
2364 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 1
공(empty)
7819   2016-04-12 2016-04-13 11:30
“놓아 버리면 자연히 본래로 되어, 본바탕에는 가거나 머무름이 없다.” 내가 망상의 생각에 의하여 업(業)을 만들때 그 업(業)이 오히려 주인이 되어 나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나의 생각에 의하여 내가 속고 있는 ...  
2363 오백열일곱번째 - 비밀 114 - 5 1
ejkjesus
7796   2015-05-18 2016-03-26 19:49
 비밀 114 - 5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을 먼 데서 찾지 말라 바로 지금 여기 그대 앞에 두고도 여기저기 엉뚱한 것을 두리번거리다 보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나니 고요히 눈을 감고 그대를 바라보라 태초에 감추어진 신비로...  
2362 <font color=blue>우리교회의 2003년도 1월의... 2 file
sanfran
7780 1 2003-01-20 2003-01-20 22:37
* 1월 - 출발의 시작 1월은 "새 출발과 시작의 달"입니다... 주제 성구는 이사야 60:1 입니다...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 2월 - 기도에 힘쓰며 * 3월 -...  
2361 오백예순네번째 - 탕자의 심정으로 1
ejkjesus
7772   2015-12-20 2015-12-28 09:01
탕자의 심정으로 글, 김의준 장로 난 원래 그분과 하나된 온전한 존재였는데 내 몫을 찾을 욕심으로 에덴을 박차고 나와 험한 세상에서 욕심부려 구르고 부딪치고 열 내다 찢기고 부서지고 오! 상처뿐인 인생이여!? 이제 ...  
2360 안단테 4
하늘
7717 1 2003-01-10 2003-01-10 22:53
끝나는 다음부터 시작이라고 했던가 난 올 한해 를 좀 느리게 살아 볼까합니다. 어른아이 할것없이 바삐 돌아가는 세상 그것이 오늘 현대인의 모습들 바쁜중에 한가 할수있는 여유 ~~~~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 삶이 풍요로울...  
2359 육백스무번째 - 생명을 싹티우라(3) 1
ejkjesus
7715   2016-06-15 2018-09-11 10:18
 생명을 싹티우라 글, 김의준 장로 유한한 세상 출렁이는 파도에 놀아나는 그대여! 헛된 꿈결에서 깨어나 그대 안에 감추어진 신비로운 겨자씨 하나를 싹티우라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근원 죽음이 없는 그것에서 영생의 실재...  
2358 오백아흔여섯번째 - 미소는 예술이다(1) 1
ejkjesus
7675   2016-04-16 2018-09-27 17:45
 미소는 예술이다 글, 김의준 장로 미소는 신비로운 예술이다 그 안에선 모든 것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생기로 빛난다 미소가 벙그는 곳에 기쁨이 있고 안식이 있고 평화가 있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용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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