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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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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53091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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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네번째 자유시 - 어느 이른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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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826 | | 2011-03-17 | 2011-03-17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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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른 봄날에 글, 김 의 준 장로 과거過去도 미래未來도 없는 고요한 지금 이 순간瞬間 아무것에도 매임이 없는 나도 사라져버린 무無의 시공간時空間 봄 향기香氣 가득한 어느 태초太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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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물네번째 자유시 - 깊은 곳에 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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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822 | | 2011-04-29 | 2011-05-11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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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
글, 김 의 준 장로
하나님을 찾는 자여
그분은 어떤 수단이 아니고
모든 것의 목적이니
얕은 곳에 버려둔
그대 마음을 거두어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
작은 욕망에 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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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예순여섯번째 - 심은대로 거두리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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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820 | | 2015-12-28 | 2018-09-30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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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대로 거두리라 글, 김의준 장로 사랑을 열심으로 씨 뿌리라 세상 살벌한 것을 씨 뿌리면 거기 죄악이 싹터 심판의 열매가 열리고 하늘의 온전한 것을 한맘으로 씨 뿌려 정성껏 가꾸면 생명나무 가지에 진리의 열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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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예순한번째 - 사랑전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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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820 | | 2015-12-06 | 2018-09-28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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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전쟁 글, 김의준 장로 인생은 총성 없는 전쟁이다 너 죽고 나 사는 그런 살벌한 전쟁 말고 내가 죽어 네가 되는 천상천하의 모든 것이 하나로 완성되어 천국 시민으로 아름답게 부활하는 사랑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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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열일곱번째 - 언어도단의 하나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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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814 | | 2016-06-07 | 2018-09-11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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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도단의 하나님 글, 김의준 장로 우리 하나님을 말로 표현하려 하면 거기 계시지 않는 분 좋은 분이라고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모든 것 위에 뛰어난 분이시요 존재한다고 말할 수도 없는 존재를 넘어선 진공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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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스물한번째 - 하늘공식 세상공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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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788 | | 2016-06-18 | 2018-09-11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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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식 세상공식 글, 김의준 장로 헛된 것에 신경 쓰지 않음이 마땅할진데 어찌 멀리하고 가까이하려고 애쓸 수 있을까 이것 저것 욕심 부리는 세상 공식을 버리고 모든 것이 조화로워 충만한 불이의 하늘 공식을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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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열여덟번째 - 생각에서 자유하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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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783 | | 2016-06-09 | 2018-09-11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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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서 자유하라 글, 김의준 장로 생각에 매이면 참됨에서 멀어져 어두운 구렁텅이에 빠질까 하노라 진리를 뒷전에 두고 헛된 것에 집착하다 보면 결국 있는 것마저도 다 빼앗겨 더욱 옹색하게 될터 부산하게 헤메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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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열여섯번째 - 한 떨기 장미가 되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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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783 | | 2016-06-04 | 2018-09-26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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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떨기 장미가 되어 글, 김의준 장로 나는 뜰에 핀 한 떨기 장미를 바라본다 아무런 생각도 느낌도 다 지워 버리고 내가 나를 바라보듯이 그냥 바라보고 있다 그 아름다움이 내 이기적인 생각 나만의 느낌 때문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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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선(禪):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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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7778 | | 2014-12-03 | 2014-12-03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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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성자인 라즈니쉬는 신비한 선(禪)의 일화를 통해 참된 종교의 길을
찾고 있다. 이 책은 오직 자신의 내면으로 돌아가 무한한 無의 세계,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절대자유를 추구하는 禪을 통하여 형식적인 기독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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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실도 필입사로(執之失度 必入邪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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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7759 | | 2016-04-07 | 2016-04-08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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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면 법도를 잃고서, 반드시 삿된 길로 들어간다.”
집착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붙잡고 매달려 손을 놓지 못하거나 혹은 어디에 의지하고 기대어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붙잡을 것이 있고 머물 곳이 있으면,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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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우리교회의 2003년도 1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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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7735 | 1 | 2003-01-20 | 2003-01-20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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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 출발의 시작 1월은 "새 출발과 시작의 달"입니다... 주제 성구는 이사야 60:1 입니다...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 2월 - 기도에 힘쓰며 *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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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예순일곱번째 - 해야 솟아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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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721 | | 2016-01-01 | 2018-09-30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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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솟아라 글, 김의준 장로 해야! 솟아라 심해 검은 파도 헤치고 나와 맑은 새벽 함뿍 머금고 함빡웃음 눈부시게 병신년 새해야!! 칠흑 같은 먼동을 깨트리고 희망차게 힘껏 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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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스물두번째 - 초탈과 돌파의 신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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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712 | | 2016-06-21 | 2018-09-11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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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탈과 돌파의 신비 글, 김의준 장로 나를 비운 청결함에 거룩한 보좌를 펴고 하나님의 신성으로 충만하라 모든 것을 초탈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동정녀가 되어 내 안의 텅 빈 구유에 하나님의 성자를 잉태할지니 삼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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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법계 무타무자(眞如法界 無他無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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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7707 | | 2016-11-02 | 2016-11-02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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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고 변함없는 법계에는 남도 없고 나도 없다.”
우리의 모든 현실이란 상대적이지만, 이 현상계를 해탈하여 모양도 없고 빛깔도 없으며, 진실하고 변함없는 진여법계(眞如法界: 眞理當體)에서 보게 되면, 남도 없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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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열일곱번째 - 비밀 11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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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705 | | 2015-05-18 | 2016-03-26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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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114 - 5 글, 김의준 장로 그것을 먼 데서 찾지 말라 바로 지금 여기 그대 앞에 두고도 여기저기 엉뚱한 것을 두리번거리다 보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나니 고요히 눈을 감고 그대를 바라보라 태초에 감추어진 신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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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자연 체무거주(放之自然 體無去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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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7687 | | 2016-04-12 | 2016-04-13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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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 버리면 자연히 본래로 되어, 본바탕에는 가거나 머무름이 없다.”
내가 망상의 생각에 의하여 업(業)을 만들때 그 업(業)이 오히려 주인이 되어 나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나의 생각에 의하여 내가 속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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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예순네번째 - 탕자의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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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665 | | 2015-12-20 | 2015-12-28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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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심정으로 글, 김의준 장로 난 원래 그분과 하나된 온전한 존재였는데 내 몫을 찾을 욕심으로 에덴을 박차고 나와 험한 세상에서 욕심부려 구르고 부딪치고 열 내다 찢기고 부서지고 오! 상처뿐인 인생이여!?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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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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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7663 | 1 | 2003-01-10 | 2003-01-10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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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는 다음부터 시작이라고 했던가 난 올 한해 를 좀 느리게 살아 볼까합니다. 어른아이 할것없이 바삐 돌아가는 세상 그것이 오늘 현대인의 모습들 바쁜중에 한가 할수있는 여유 ~~~~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 삶이 풍요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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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물두번째 자유시 - 진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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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jesus | 7645 | | 2011-04-25 | 2011-04-28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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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
글, 김 의 준 장로
참음과
용서에 자유로운
존재에도
죽음에도 매이지 않는
사람의 아들을 깨뜨리고
신의 아들로 부활復活한
생명의 뿌리요
진리의 영이신
그분은
모든 것을 초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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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타락되어가는 기독교를 부흥시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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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empty) | 7607 | | 2011-04-07 | 2011-04-07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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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의 메스컴(sbs)을 통하여 알수 있는 바와 같이 기독교가 날이 갈수록 더욱 타락의 길로 나아가고 있기에, 이러한 경향에 의한 기독교의 쇠퇴를 막고, 부흥의 길인 신앙의 질적 성장을 위한 대안은 "하나님에 대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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