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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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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52883   2011-04-12 2011-05-22 09:57
2475 오백서른일곱번째 - 진리의 길을 가리라 1
ejkjesus
10603   2015-07-22 2015-08-06 08:42
 진리의 길을 가리라 글, 김의준 장로 우리 하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그분이 나아가시면 나도 나아가고 그분이 멈추시면 나도 그 자리에 멈춰 서리라. 헛되고 헛된 세상 욕심은 허공에 날려 버리고 진리와 함께 놀...  
2474 오백서른네번째 - 지금이 구원의 때다 1
ejkjesus
10564   2015-07-11 2015-07-20 09:11
 지금이 구원의 때다 글, 김의준 장로 구원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요 지금 그대 앞에 벌써 미소 짓고 서 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을 이룰만한 때라. 에고에 사로잡혀 구원의 미소를 외면한 그 어두움에서 깨어나는 것이 ...  
2473 오백마흔네번째 - 솔숲에 살리라 1
ejkjesus
10528   2015-08-13 2015-09-19 12:28
 솔숲에 살리라 글, 김의준 장로 만물이 창조주의 품에서 아름다운 생명을 노래하듯이 푸른 솔의 고장엔 사시사철 바다가 춤추고 솔 향기 굽이굽이 맑은 계곡 솔 숲에서 향기롭게 피어나는 곳. 솔향의 강릉하고도 송림에 행복...  
2472 [re] 젤 재미 있는 ~~~~이름 1
(자칭)성준천재
10495   2001-10-09 2001-10-09 15:26
다시 딴걸로 바꿀까요 안웃긴것으로... (공칭) 천재성준 으로... >이름 1 자칭 천재 ( 이성준 ) >이름 2 미소걸 (장원선 ) > >회원 정보를 보다 가 웃음 을 자아내게한 얼라 들 ,너무 재미 있어 >글을 띠웁니다. > >설명이...  
2471 성도님! 여러분 스데반 테니스 모임을 아십니... 2
sanfran
10459   2001-10-08 2001-10-08 20:55
우리교회에는 테니스를 좋아하시는 성도님들이 아주 가끔씩 즐거운 모임을 가져 왔습니다. 그래도 반기에 한번 정도는 모이죠...그것도 아주 좋아하시고 프로급인 장로/집사님댁 때문에 연연히 이어지고 있지요...^^ 그댁은 아마 분...  
2470 오백서른두번째 - 하나를 향한 여행 1
ejkjesus
10415   2015-07-02 2015-07-09 10:07
 하나를 향한 여행 글, 김의준 장로 모든 것의 중심은 하나. 인생은 그 하나를 찾아 홀로 떠나는 여행이다. 편 가르고 서로 다투고 더 많이 갖고자 욕심부리는 둘을 뒤로하고 모든 것을 용서하며 모든 것을 사랑하며 가다...  
2469 오백스물아홉번째 - 우리 함께 천국을 살아요 1
ejkjesus
10409   2015-06-22 2015-06-30 08:52
 우리 함께 천국을 살아요 글, 김의준 장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그 두려움은 맡은 자들의 몫으로 두고 우리는 기도하는 중에 진리를 말하고 들으며 함께 기뻐하자. 사랑의 십자가를 앞세우고 역사에 씻을 수 없는 핏자...  
2468 오백마흔번째 - 행복한 인생 1
ejkjesus
10404   2015-07-31 2015-08-12 08:59
 행복한 인생 글, 김의준 장로 항상 기뻐하라 하심은 모든 것을 긍정하는 천국을 살라 이르심이니 그분이 섭리하시는 세계는 한 점 부정할 것도 없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조화로운 세계라. 진리에 흠뻑 젖어 범...  
2467 위순상쟁 시위심병(違順相爭 是爲心病) 1
공(empty)
10403   2015-09-24 2015-09-29 08:35
고요한 마음의 바다에 어긋남과 따름의 갈등으로 파도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은 선택하며 분별하여 병을 일으키는 마음이다(렘 17:9). 마음(ego)은 한 토막의 밧줄을 뱀으로 착각할 뿐만 아니라, 진...  
2466 양유취사 소이불여(良有取捨 所以不如) 1
공(empty)
10383   2015-10-13 2015-10-29 17:53
“취하고 버림으로 말미암아, 본래 그대로(One) 한결같지 못하다." 취하고 버리는 이분법적인 분별하는 목숨(ego)을 잃지 못하기에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One)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마 16:25).  
2465 오백쉰번째 - 항상 기뻐하는 자리(어떤 회심... 1
ejkjesus
10377   2015-09-29 2015-10-06 09:03
 항상 기뻐하는 자리 (어떤 회심) 글, 김의준 장로 한 때 세상에서 잘 나가던 어떤 분의 회심 고백! 세상의 부귀영화나 지식으로는 채울 수 없는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께로 왔단다. 채우고자 하는 그 마음은 영원히...  
2464 오백마흔두번째 - 창 문 1
ejkjesus
10371   2015-08-04 2015-11-04 06:37
 창 문 글, 김의준 장로 창문은 너무나 이기적이다. 자기는 내다보면서 남이 들여다보는 건 싫어한다. 그래서 창밖에 한강이 보이면 좋은 건가 보다!  
2463 찬양함이란?(아홉번째글) 1
소리빛
10353   2003-07-11 2003-07-11 16:03
그동안 한 2주 쉬었죠? 이번주엔 곱빼기로 글을 썼습니다. 찬양대원 모두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시작>>>>>> 음악을 강조한 나머지 교회에서 음악을 이야기 할 때, 음악을 복음처럼 생각하고 적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리...  
2462 오백스물여덟번째 - 말라위의 꿈 1
ejkjesus
10333   2015-06-18 2015-06-24 09:05
 말라위의 꿈 글, 김의준 장로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 지구 저편 소외된 땅끝을 넋 잃고 바라봅니다. 하루 30원짜리 치콘디 팔라* 한 그릇으로 굶주리고 목마른 저 어린것 들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곳. 당신...  
2461 오백마흔여덟번째 - 내 안에 대궐을 짓다 1
ejkjesus
10304   2015-09-15 2015-12-28 19:57
 내 안에 대궐을 짓다 글, 김의준 장로 솔향의 강릉! 솔숲에 터를 닦고 집 짓는 내 마음에 동해 바다가 파랗게 물들고 거기 솔향기 그윽하여 잠시 취해 있는 사이 힘들여 짓고 있는 집은 오간데 없고 멀리 태백 준령에...  
2460 오백마흔다섯번째 - 중도를 즐기라 1
ejkjesus
10253   2015-08-20 2015-09-29 13:20
 중도를 즐기라 글, 김의준 장로 세상 모든 것은 다 인연 따라 생멸하는 것 어디에도 집착하지 말고 물 흐르듯이 그렇게 즐기라. 내 이름 석 자도 "김" 자 성에 "의" 자와 "준" 자가 인연이 되어 생겨난 것일 뿐. 천국에도...  
2459 이수희(A) 집사님의 쾌유를 ...! 1
free25
10200   2001-10-08 2001-10-08 14:34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마누엘 성가대 대원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원 여러분 다 함께 이수희(A) 집사님께서 빨리 완쾌되셔서 할렐루야 찬양드릴 수 있도록 기도드리십시다.  
2458 오백마흔한번째 - 하나를 호흡하라 1
ejkjesus
10057   2015-08-01 2015-08-14 08:50
 하나를 호흡하라 글, 김의준 장로 유한한 세상을 잠시 눈감고 나를 잊은 고요한 중에 신성을 호흡하라. 태초의 생기 그 신비로운 생명의 기운을 깊고도 길게 끊김이 없이 고르게 세미하게 호흡하라. 들숨으로 우주가 내 안...  
2457 [re] 이수희(A) 집사님의 쾌유를 ! 1
Gochi
10044   2001-10-09 2001-10-09 21:08
>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마누엘 성가대 대원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대원 여러분 다 함께 이수희(A) 집사님께서 빨리 완쾌되셔서 할렐루야 찬양드릴 수 있도록 기도드리십시다. 동감입니다. 은혜로운 말씀은...  
2456 이냐시오 회심(신앙의 눈 뜸)의 현장 1
공(empty)
10023   2015-06-16 2015-06-18 10:04
조선일보(2015년 6월 16일)에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를 창립한 이냐시오(1491-1556)의 영성이 소개되었다. "영성수련"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정리된 그의 영성은 "모든 것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라"는 것으로, 불교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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