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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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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1318   2011-04-12 2011-05-22 09:57
2337 백스물세번째 자유시 -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 1
ejkjesus
7363   2011-04-28 2011-05-03 09:15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글, 김의준장로 당신의 가없는 마음에 상처 난 내 마음을 머물게 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마음 갈급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 다 모아도 한 줌밖에 되지 않는 내 작은 마음 ...  
2336 몽환공화 하로파착(夢幻空華 何勞把捉) 1
공(empty)
7325   2016-06-30 2016-06-30 10:39
“꿈 같고 허깨비 같고 헛꽃 같은데, 어찌 애써 잡으려 하는가?” 우리의 눈앞에 일어나는 일체의 변견(邊見)은 모두 꿈같고 허깨비같고 공중의 헛꽃과 같다. 중생이니 부처니 하는 생각과 불법(佛法)이니 세속법이니 하는 ...  
2335 오백예순여덟번째 - 온전하신 하나님 1
ejkjesus
7322   2016-01-04 2016-01-25 14:56
 온전하신 하나님 글, 김의준 장로 우리 하나님은 대상화 할 수 없는 온전하신 분! 어떤 때, 특별한 곳에 홀로 머물러 계시는 뜬구름 같은 분이 아니라오. 우리 인생살이 날이면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는 복된 날의 연속이...  
2334 이백쉰아홉번째 - 하나님을 해방하라 1 11
ejkjesus
7272   2013-03-22 2013-05-20 13:26
하나님을 해방하라(1) 글, 김 의 준 장로 그분은 스스로 계시는 분 그분을 자유롭게 하라. 모리아산 풀숲에도 말고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에도 말고 거룩한 보좌에 스스로 계시게 하라. 땅을 발판 삼으시...  
2333 우리나라 좋은나라 2
Sky
7258   2011-04-30 2011-05-06 09:21
어제 기도원에 가고 오는 길 넘 좋았다 한강을 끼고 펼처지는 픙경은 어느나라 보다 더 좋앗다. 참으로 우리나라가 있음을 감사케햇다 산벛꽃이 연두색 사이사이에 피어나고 어여쁜집들이 "나 여기있오" 하고 얼굴을 내밀면 강가...  
2332 오백일흔두번째 - 시를 먹고 사는 사람 1
ejkjesus
7253   2016-01-08 2016-01-22 09:11
 시를 먹고 사는 사람 글, 김의준 장로 곁눈질하다가 우연히 책갈피에서 만난 사람 시를 씨 뿌리고 시를 싹 틔우고 시를 깨물어 먹고 사는 사람 시와 함께 늙을줄도 모르고 철부지 어린아이 같이 천국을 사는 사람. (우...  
2331 오백아흔세번째 - 공을 회복하라 1
ejkjesus
7224   2016-04-08 2018-01-26 11:32
 공을 회복하라 글, 김의준 장로 온전한 하나는 이것과 저것을 아우르나니 결국엔 모든 것은 공空이요 다름없는 삼라만상이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으니 허망한 꿈에서 깨어나 영원한 근본을 회복하라. 이것과 저것의 옹졸...  
2330 뮤직토크 입니다. 24
겐지로
7209   2001-10-10 2001-10-10 20:34
.. .. .. ♬ 음악 듣기!!! 1. 노래를 듣는다. 2. 노래를 들으며...아래의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 무슨 뜻인지 몰라 정말 재미없어요 말도 안되구 그러니까 꼭 노랠 들으셔야 해요) 3. 글 읽어주는 남자...  
2329 재유시비 분연실심(纔有是非 紛然失心) 1
공(empty)
7206   2016-01-21 2016-01-23 09:23
“옳으니 그르니 따지기만 하면 어지러이 본 마음을 잃게 된다.” 시비가 생기면 자기 自性(본래의 성품: 진리)을 근본적으로 잃어 버린다는 것이다. 즉 영원한 道(진리)를 깨닫고자 한다면, 둘로 나누지 않는 불이법(不二法)이 ...  
2328 오백아흔한번째 - 영원한 생명의 길 1
ejkjesus
7190   2016-04-01 2016-04-15 12:56
 영원한 생명의 길 글, 김의준 장로 세상 길은 유한하여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지만. 주님과 함께한 진리의 길은 영원하여 죽어도 사는 영생의 길. 늙는다고 서러워 말고 죽음이라도 두려워할 것 없으니 부활은 죽는 자에...  
2327 <a href=http://www.namdochurch.com/zero/zboa... 3
컴선부
7189   2003-07-02 2003-07-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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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오백열다섯번째 - 두루 빛나소서(축시) 1
ejkjesus
7174   2015-05-06 2018-09-05 11:28
 두루 빛나소서 글, 김의준 장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을 나는 새들도 쉴만한 둥지가 있는 세상에서 머리 둘 곳을 찾는 사람들의 보금자리를 위해 평생을 애쓰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그 위에 틈내어 영혼의 거룩한 집을 ...  
2325 육백예순네번째 - 내 소중한 당신(3) 1
ejkjesus
7169   2016-10-13 2018-09-05 10:58
 내 소중한 당신 글, 김의준 당로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분 내가 저 머나먼 타국을 떠돌며 방황하다가 결국 낙망(落望)하고 돌아왔을 때 세상은 나를 외면했지만 당신은 맨발로 달려와 맞아 주시고 내게 보물창고를...  
2324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4 file
운묵
7143 1 2003-01-31 2003-01-31 13:17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올립니다 매번 글만 훔쳐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일이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 이군요 오늘이 섣달 그믐이구요 우리 남도 교회에 속한 성도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불어 주님의 평안...  
2323 이백마흔번째 - 예수재림 1 20
ejkjesus
7118   2012-12-17 2012-12-18 09:14
예 수 재 림 글, 김 의 준 장로 주님은 어느 날 뜬금없이 오십니다 부지불식간에 도둑같이 오십니다. 뜬구름 같은 인생에는 구름 타고 오시고 말씀 안에 거하는 이에게는 진리를 타고 어느 날 이미...  
2322 "(주)남도社"의 <font color=green>'남도 3종... 7
sanfran
7111 1 2003-01-02 2003-01-02 07:52
지난해에 '운묵'교수의 지도로... '(公稱)盛準天才 '가 특허출원하고.. '천재mom'의 적극적인 기술지도로.... (주)남도社에서 상품화하여 금년에 출시된 신제품입니다...ㅋㅋㅋ 판매는 '은지'가 담당할 듯 합니다... ** 상품내용 내용물 : 맛...  
2321 He Will Make a Way 4 10
ExCon
7101   2002-11-20 2002-11-20 23:31
He Will Make A Way 길을 내실 겁니다 by Kathy Troccoli Album : Corner of Eden (1998) I know that You're discouraged but You're not alone 당신이 낙심했지만 당신은 홀로가 아니란걸 알고 있어요 There i...  
2320 찬양함이란? (교회음악 철학에 관한 머릿말) 1
소리빛
7064 1 2003-04-29 2003-04-29 21:02
교회음악 철학은 교회음악이 교회에서 왜 필요한지 그리고 필요하다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학문적 기반입니다. 이는 곧 음악의 신학적 기초을 쌓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일에 직접 일하고 있는 각 ...  
2319 이견불주 신막추심(二見不住 愼莫追尋) 1
공(empty)
7053   2016-01-13 2016-01-13 12:55
) “둘로 보는 견해에 머물지 말고, 삼가고 좇아가지 찾지 말라.” 진리는 분별적인 두 견해가 있을 까닭이 없으니 머물래야 머물 수가 없다. 그러니 두 견해에 머물지 말고 삼가 좇아가지 말아 야 한다. 진리는 이론...  
2318 오백여든번째 - 白衣의 天使와 춤을 1
ejkjesus
7048   2016-02-09 2017-02-09 17:07
 白衣의 天使와 춤을 글, 김의준 장로 눈 내리는 날엔 한가로운 솔숲마을에 들러 대자연의 몸짓을 포옹하는 쏠쏠한 행복이여! 준엄한 태백의 지조도 짙푸른 동해의 정조도 춤추며 사뿐히 내리는 백의의 천사와 어우러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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