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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53172   2011-04-12 2011-05-22 09:57
2495 츄카....츄카....츄카....츄카 1
전혁
12082   2001-10-05 2001-10-05 15:45
좀 늦었지만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들어왔더니만 역시나 청년부들이 도배를 해 놨더군여.....역시 청년부야.....^^ 남도교회란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가지게 되어서 감격스럽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잘 운영이 되어서 남도교회 성...  
2494 [re] 소스보기라는건데여..
겐지로
12055   2001-10-02 2001-10-02 02:02
저런건 만들려면 그림을 다운 받거나 맹글어야하거든요 밑에 있는건 해보지 마세염... 위에글처럼 댑니당. <html> <head> <title>전교인 열린마당</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li...  
2493 남도 산악회 등산모임(수정되었습니다) 1
우영제
12053   2001-10-06 2001-10-06 20:39
남도 교회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한해가 다 되도록 등산회를 한번도 뫃이지 못해 미안 합니다. 늣깨 나마 단풍도 무르익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등산모임을 갖고저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가를 바람니다. 언 ...  
2492 [re] 멋진 작품이다. ^^ (내용은 없어요^^...
Gochi
11897   2001-10-01 2001-10-01 22:38
....  
2491 꽃보다 아름다운것 ***** 1
Sky
11877   2011-04-18 2011-04-21 13:56
사람들은 꽃을 좋아한다 꽃을 가꾸고 향기를 맞고 곁에 두려한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이 꽃인가햇드니 꽃보다 아름다운것이 인간의 꽃 인꽃이리라 손자들과 하루를 보냇다 넘행복하다 주님의 축복임을 감사한다 엣어른들의 말...  
2490 타에 모범이 되는 !!! 1 118
Sky
11786   2012-02-22 2012-02-24 09:02
우리교회는 타에 모범이 되는 교회이고 싶습니다. 세직회에서 나온 안건중 주보 고급지사용 자재 해달라는 의견이엇는데 바로 종이질을 바꿔주셨더군요 놀라워요 그렇게 빨리 실천했다는 의지에 칭찬합니다. 첫날 딱 잡으니 알겟더...  
2489 백열여섯번째 자유시 - 소녀와 꽁초 2
ejkjesus
11698   2011-03-26 2011-03-26 16:03
소녀와 꽁초 글, 김 의준 장로 연기가 모락모락 핀다 소녀는 말없이 교회당에 불을 지르고 있다 나는 화급히 불을 끄느라 제정신이 아닌데 소녀는 본체만체 그냥 불을 지르고 있을 뿐이다 정신 차리고 보니 교회당은 거기 ...  
2488 백열여덟번째 자유시 - 無 1 9
ejkjesus
11679   2011-04-10 2011-11-05 16:35
無 글, 김 의준 장로 그것은 허무虛無가 아니요 절망의 늪으로 사라지는 것도 아닌 있음과 없음을 초월한 가난한 마음 그 무한함을 향해 걸으라 마음을 훌훌 털고 그 뿌리를 따라 먼 여행을 떠나 보라  
2487 오백마흔여섯번째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
ejkjesus
11654   2015-09-03 2015-09-20 07:47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글, 김의준 장로 하나님은 소경의 눈으로는 바라볼 수 없는 온전한 하나랍니다. 그분은 원래 당신 안에 계시고 당신이 그분 안에 있어 하나님을 사랑함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 온전한 사랑은 너와 내가...  
2486 지도무난 유혐간택(至道無難 唯嫌揀擇) 1
공(empty)
11316   2015-09-01 2015-09-14 09:23
"지극한 道인 진리는 전혀 어려운 것이 없으므로 오직 간택하지 말라"는 것과 같이 진리와 하나되기 위해서는 서로 나누고 분별하며 비판하는 마음 을 버려야 한다.(마 7:1)  
2485 구자만장로님 3
오징어외계인
11275   2001-10-20 2001-10-20 00:06
생신추카드리와요.. 만수무강하시와요.. ^___^♡  
2484 오백서른아홉번째 - 하늘에는 없는 나라 1
ejkjesus
11182   2015-07-28 2015-08-11 09:01
하늘에는 없는 나라 글, 김의준 장로 그곳은 영원한 진리의 나라. 시간에 떠밀려 과거에서 미래로 떠내려가는 어떤 곳이 아니요 유한한 모든 것이 사라진 온전한 세계다. 바로 지금 여기 무한의 순간 속에 내가 흔적도 없이...  
2483 원동태허 무흠무여(圓同太虛 無欠無餘) 1
공(empty)
10989   2015-10-07 2015-10-29 17:46
지극한 道(불성, 진리, One)는 둥글기가 큰 허공과 같으며, 조금도 모자라거나 남음이 없이 융통자재 (融通自在)한 완전한 세계이다. 영안(靈眼)으로 볼때 하나님이 해를 악인과 선인에 게 비추시는 평등한 이 세계는 둥...  
2482 오백서른다섯번째 - 난 길 떠나는 나그네 1
ejkjesus
10989   2015-07-14 2015-07-24 09:31
 나는 길 떠나는 나그네 글, 김의준 장로 내 안에 애증과 연민으로 쌓은 희로애락의 모래성을 허물고 한없이 자유로운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금쪽같은 처자식도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친구들도 두고 떠나는 아쉬움을 속마음으...  
2481 오백서른여섯번째 - 무위의 하나님 1
ejkjesus
10915   2015-07-18 2015-08-05 08:56
 무위의 하나님 글, 김의준 장로 우리 하나님은 축복과 저주로 겁주는 잔인한 분이 아니랍니다. 그분은 무위자연의 진리이시니 선한 자와 악한 자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분별하지 않으시고 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 누구나...  
2480 오백서른세번째 - 용서는 사랑의 씨앗 1
ejkjesus
10900   2015-07-08 2015-07-14 09:05
 용서는 사랑의 씨앗 글, 김의준 장로 나는 날마다 그분에게로 다가갑니다. 용서의 발걸음을 한 발짝 한 발짝 힘들게 옮기며 그분과의 남은 거리를 좁혀 갑니다. 못된 나로 인해 용서하지 못하고 성난 바위처럼 서있는 나를...  
2479 오백마흔일곱번째 - 천국의 노래 1
ejkjesus
10858   2015-09-09 2015-09-19 16:03
 천국의 노래 글, 김의준 장로 하나됨은 모든 것이 화목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이랍니다. 너와 나 사이에 분별을 지우고 세상이 하나되어 화목하면 전쟁이 평화가 되고 질병이 건강이 되고 미움이 떠난 자리에 사랑이 ...  
2478 정통선의 향훈(청화) 1
공(empty)
10834   2015-08-03 2015-08-04 09:01
철학, 신학 그리고 불교를 공부한 저자가 마음의 세계와 편재 하시는 하나님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 것은 매우 타당하다고 본다. "일체물질의 근본요소인 전자나 양자나 중성자 등의 소립자 로부터 동물과 식물과 광물 그...  
2477 오백마흔세번째 - 원죄는 없다 1
ejkjesus
10754   2015-08-09 2015-09-19 12:30
 원죄는 없다 글, 김의준 장로 원죄에 사로잡혀 옴짝달싹 못하는 그대여! 그것을 내게 가져오면 나라도 깨끗하게 해 주겠노라. 본래 원죄는 없나니 사랑의 하나님은 병 주고 약 주는 그런 분이 아니시다. 날 때부터 맹인인 ...  
2476 오백서른여덟번째 - 용서는 하나님의 마음 1
ejkjesus
10616   2015-07-25 2015-08-07 08:58
 용서는 하나님의 마음 글, 김의준 장로 용서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내 안에서 용서가 장성하면 사랑이 무르익고 사랑이 잉태한즉 화평을 낳으리니, 내게서 에고의 장막이 걷히고 모든 것과 용서로 하나되는 날 행복한 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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