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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53173   2011-04-12 2011-05-22 09:57
15 67. 극소동대 망절경계(極小同大 忘絶境界)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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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24-01-10 2024-01-17 10:11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했다. “내 형제들에게 일러 우리 아버지의 유산을 나와 더불어 나누도록 하소서.”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나누는 자로 만들었느냐?” 하시고, 제자들을 향해 이르시되...  
14 68. 극대동소 불견변표(極大同小 不見邊表)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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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24-02-14 2024-02-21 12:01
예수는 비유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  
13 66. 비고지금 삼세일념(非古之今 三世一念)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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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23-12-06 2023-12-13 09:42
예수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고 말씀하셨다(마 6:23). 여기서 눈은 육신의 눈이 아니라 ‘영적인 눈’인 우리 안에 있는 ‘내면의 빛’(神性,...  
12 67. 극소동대 망절경계(極小同大 忘絶境界)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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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2023-12-20 2023-12-27 08:55
“지극히 작은 것은 곧 큰 것과 같으니, 상대적인 경계가 모두 끊어진다.” 무한하게 작은 것은 결국 큰 것과 같으므로 하나의 전체(All)로서 ‘상대적인 차별이나 경계’(ego)가 없다는 ‘진리의 세계’(One)를 나타내고 있다. ...  
11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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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2024-03-06 2024-03-14 09:26
“있음이 곧 없음이요, 없음이 곧 있음이다.” 있음과 없음이 각각 별개의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이 없는 것이며 없는 것이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있음과 없음이 가장 통하기 어려우나 진여법계에서는 모든 것이 원융(圓融)하여...  
10 65. 무재부재 시방목전(無在不在 十方目前)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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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23-11-16 2023-11-16 09:56
예수는 말씀하셨다. “풍요롭게 된 자로 하여금 다스리게 하고, 힘을 가진 자로 하여금 그것을 버리도록 하라.”(도마복음 81장) 풍요롭게 된 자는 만물에 충만한 ‘자신(본성)을 알게 된 자’로서 스스로 만족하는 자이며(知足自...  
9 68. 극대동소 불견변표(極大同小 不見邊表)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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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2024-02-28 2024-02-28 09:36
예수는 “나는 너희를 천 명 가운데 하나, 만 명 가운데 둘을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하나 된 자로서 서 있게 되리라”고 말씀하셨다.(도마복음 23) 예정론을 설명하는 구절이 아니라(마 22:14), 허상의 번뇌 망상...  
8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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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2024-03-14 2024-03-20 09:04
예수는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라고 기도하셨다. 예수의 기도는 ‘당신이 모든 것입니다’의 의미인 완전한 헌신이며, 진리가 되었을 때 이루어지는 텅 빈 마음의 상태로서 ‘스스로 그러함...  
7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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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2024-04-03 2024-04-03 09:44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담으로부터 세례 요한까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위대한 자는 없으며, 그는 누구 앞에서도 눈을 아래로 뜰 필요가 없으리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너희 중 어린아이와 같이 되면 하나님...  
6 69. 유즉시무 무즉시유(有卽是無 無卽是有)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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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024-03-20 2024-04-03 09:28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  
5 68. 극대동소 불견변표(極大同小 不見邊表)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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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24-02-21 2024-02-28 09:28
제자들이 예수께 이르되 “이스라엘에서 24선지자가 말하였거니와, 저들이 모두 주님에 대해 말했나이다.” 예수께서 저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 눈앞에 있는 살아 있는 사람을 무시하고 죽은 자들에 대해 말하는 도다.” ...  
4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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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024-04-17 2024-04-24 08:59
예수는 “내가 하나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눅 13:20-21)라고 말씀하셨다. 누룩이 화학 작용을 일으켜 밀가루를 변화시키듯이 신성(true Self)의...  
3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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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024-04-11 2024-04-17 09:22
“만약 이 같지 않다면, 반드시 지키지 말아야 한다.” 있음과 없음이 둘이 아닌 진여법계(眞如法界)를 우리가 실제로 바로 깨치면,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인 ‘둘 아닌 세계’로 바로 들어가게 되며, 이렇...  
2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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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24-04-24 2024-04-24 09:03
“예수는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었다 또 다른...  
1 70.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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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05-02 2024-05-02 10:47
예수는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던졌노니, 보라, 나는 그것이 불타오를 때까지 잘 지키고 있느니라.”(도마복음 10) 누가복음에는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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