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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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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52514   2011-04-12 2011-05-22 09:57
2533 이백쉰여섯번째 - 행복한 날에 1 74
ejkjesus
519415   2013-03-11 2013-05-20 13:29
행복한 날에 글, 김 의 준 장로 내 생에 처음 손자 보던 날 서로 사랑하여 맺은 열매이니 서로라고 이름 지었다. 그 손자가 생태유치원에 입학하던 날 온 식구가 행복한 날에 원장선생님이 손자에게...  
2532 이백쉰일곱번째 - 꿈 깨라 1 126
ejkjesus
362275   2013-03-11 2013-03-14 09:39
꿈 깨라 글, 김 의 준 장로 아브람아! 아브람아! 꿈 깨라. 네가 그분을 사랑하는 줄 태초부터 그분은 아시나니 네 어리석음에 앰한 아들 잡겠다. 그분은 너처럼 옹졸한 분이 아니시니 네 무...  
2531 하나님과의 인터뷰(펌) 8
sanfran
183722   2003-10-18 2003-10-18 18:37
하나님과의 인터뷰... 하나님과의 인터뷰... 하나님과 인터뷰 하는 꿈을 꾸었다.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다. "내 시간은 영원이니라...뭘 묻고 싶으냐?" "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시...  
2530 만화 보세요.- 추위를 녹이는 법!! 1 file
미달이
129451   2001-12-15 2001-12-15 01:09
추위야 물러가라!!  
2529 이백아흔네번째 - 무한을 여행하는 보이저처럼 1
ejkjesus
125544   2013-09-25 2016-10-03 15:36
무한을 여행하는 보이저처럼 글, 김 의 준 장로 진리는 자유 그것을 깨닫는 것은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어떤 행성에도 집착하지 않고 태양계의 그 광활함에 매몰됨이 없이 우주를 넘나드는 섭동攝...  
2528 18. 수유반조 승각전공(須臾返照 勝脚前空)①
공(empty)
123719   2019-06-26 2019-07-03 08:43
“내재하는 光明이 있을 때, 겉모습과 空을 모두 초월한다.” 잠깐 동안에 돌이켜 비춰보고 “진리의 光明”을 바로 깨치면 겉모습과 空을 초월하며, 모든 것은 "소용없는 꿈같은 상대적인 것”(ego)이지만, “청결한 마음”(One)...  
2527 단능여시 하려불필(但能如是 何慮不畢) 1
공(empty)
119328   2017-01-25 2017-01-25 14:11
“단지 이와 같을 수 있다면, 무엇 때문에 끝마치지 못할까 걱정하랴?” 보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일에 차별이 없는 일체 “不二의 진리”(中道)를 깨치고 나면 일체 원리를 모두 성취하여 버렸다는 것이다. 즉 과거, 현...  
2526 도사님께 1
도패밀리넘버4
111361   2004-01-22 2004-01-22 20:33
아니 어디에서 설 보내시고 계신가요? 설 연휴에 여유있게 글 올려놓았는데 답글을 보내주신걸 보고 놀랐습니다. 혹시 고향에 못가시고 외로운 기러기처럼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혜어지고나니 설 잘다녀오시라 인사도 못...  
2525 중앙성가 18집 133
추도사
98737   2011-06-02 2011-06-02 13:42
http://joongangart.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362&main_cate_no=53&display_group=1  
2524 항해자 악보 입니다. 1 206 file
주은맘
97858   2011-05-28 2011-05-28 23:13
일단은 악보 먼저 첨부합니다.  
2523 약불여차 불필수수(若不如此 不必須守) 1
공(empty)
92649   2017-01-11 2017-01-11 16:29
“만약 이 같지 않다면, 반드시 지키지 말아야 한다.” 있음과 없음이 둘이 아닌 진여법계(眞如法界)를 우리가 실제로 바로 깨치면,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인 둘 아닌 세계로 바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2522 뱅기 타고 설세고 나서 .... 1
하늘
61532   2005-02-16 2005-02-16 15:52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를 두번씩 할려니 .......... 좀 신정때는 으례히 하는걸로 알아 잘 나오더니만 구정때는 실컨 있다 하는것이라서 잘안하게 되네요. 쑥스럽게스리 ,,,,, 제주에 해변이 너무 조아서 눈에 담아 왓는데 같이...  
2521 이백쉰다섯번째 - 모순의 삼각관계 1 79
ejkjesus
37765   2013-02-26 2013-03-04 12:59
모순의 삼각관계 글, 김 의 준 장로 셋은 완전한 수이고 삼각형이 완전한 도형이듯이 세 분이 가장 완전한 한 분이신 삼위일체의 세계에서 발생한 모순. 예수 베드로 그리고 가룟 유다의 삼각관계로 바...  
2520 음악좋 코 , 눈요기감또한 조오타 !! 238
하늘
37316   2001-10-12 2001-10-12 21:09
모 집사님의 음악과 함께 야경을 감상하고 나니 절로 감탄사가 .... 귀즐겁고 ,눈역시 인데다 , 가슴까지 설레는 것은 왜 인지요? 길떠나고 싶은 마음에 불을 당기기 충분 했지만 , 시국 이 시국인 지라 꾹꾹 눌러 참느라 ...  
2519 백아흔한번째 자유시 - 울 엄 니 2 192
ejkjesus
30020   2012-03-24 2018-12-14 18:02
울 엄 니 글, 김 의 준 장로 엄니 엄니 울엄니! 생각하면 할수록 짠한 울엄니! 천생연분 반쪽을 조국 산하에 제물로 묻고도 이 풍진 세상 험한 길 외로움 느낄 새도 없이 억척스레 홀로 걸어오신 ...  
2518 53. 양기불성 일하유이(兩旣不成 一何有爾)③
공(empty)
22622   2022-10-12 2022-10-19 11:45
예수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라고 말씀하셨다. ‘구하라’는 세속적인 것을 구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미 여기 있는 내...  
2517 9월 23일 교회소식입니다.
컴선부
20376   2001-09-27 2001-09-27 03:16
모임 1. 정기당회 : 낮예배후 당회실에서 2. 수요오전 성경공부 : 오전 10:00부터 1층 엠마오실에서 3. 구역장 모임 : 낮예배후 찬양대석 앞자리로 모여 주십시오. 4. 수요일 저녁기도회 : 오후 7:30-8:20 예배 8:30-9:30 태신...  
2516 청년들아 고맙다......
나용곤
19813   2001-09-28 2001-09-28 23:19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우리의 힘으로 해낸 것에 대하여 더욱 기쁘고, 하나님께서 이일을 기억하실 것으로 확신 합니다. 이 역사를 만들어 낸 우리 관계자들을 아무리 칭찬하여도 지나...  
2515 <font color=#cc00cc><i>CCM의 정의~~ 1 42
sanfran
19386   2003-02-06 2003-02-06 17:58
CCM의 정의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underli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ccm의 역사 (CCM Artist, CBS `가스펠 아워' 'CCM CAMP'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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