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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1318   2011-04-12 2011-05-22 09:57
2457 가는 가을 보내며.... 1
하늘
4678   2001-11-16 2001-11-16 21:06
봄은 남쪽에서 먼저오고 , 가을은 북녁에서 오는 법이라 그런지 찬바람이 벌써 속살을 파고 듭니다. 누런 단풍을 보내기가 서러워 앉아 , 우렁 우렁 웁니다. 하루 하루 높아만 가던 하늘 ,훠도록 달린 붉은 감, 빠알간 단풍,...  
2456 축복 **** 2
하늘
5442   2001-11-16 2001-11-16 21:20
때로는 마음이 공허해 섬처럼 떠있을 때가 있습니다. 우연히 방송에서 꼼짝 못하고 누워서 지내는 주부를 보았죠. 할수 있는건 말할수있는것뿐, 자기힘으론 손가락 하나 까닭하지 못하고 , 남에게 의존해야만하는 현실 의 안타까움...  
2455 지저분하지만 감사한 이야기 ^^* 1
찬찬찬
5037   2001-11-16 2001-11-16 21:43
오늘 낮에 있었던 일입니다. 방에서 놀고 있던 24개월 된 제 아들 의찬이가 갑자기 절 보더니 "엄마! 똥" 하고 외치더군요. 그 소리 듣자 마자 의찬이를 안고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에 앉히고는 혹시라도 변기 안으로 떨어...  
2454 " 홈 페이지 운영 중간보고 " ... 4
sanfran
5890   2001-11-19 2001-11-19 08:02
홈 페이지운영 중간보고 2001. 11. 18일 1. 현재가입성도현황 (대상 / 가입인원), 2001년 교회요람기준. 가. 기관별 . 제 1 남 : 22 / 3 . 제 2 남 : 20 / 2 . 제 3 남 : 16 / 4 . 제 1 여 : 28 / 0 . 제 2 ...  
2453 명성산(鳴聲山)에 올라 4
Tiger21
5801   2001-11-19 2001-11-19 10:43
명 성 산(鳴 聲 山) 김 의 준 산정호수 지나던 길에 다가서는 산이 하도 아름다워 마른 오징어 한마리 살짝 구워 담고 책(冊)바위 가파른 능선을 따라 가쁜숨 몰아쉬며 한참을 오르다 보니 명성산(鳴聲山) 삼각봉이 어느새 ...  
2452 저희 천국에서는...(수다맨 버젼..)퍼온 글..
구윤
4983   2001-11-21 2001-11-21 08:17
고저 저희 천국에서는 성경10번 읽어가지고는 성경 보았단 소리도 못함다. 고저 100번 읽으면 고 놈 이제 성경 읽기는 좀 하겠구나 함다. 한 200번 읽었다 싶으면 고 놈 성경공부 시키면 좀 이해하겠구나 하고 의심은 해봄다....  
2451 총쏘는 플래쉬 게임.... 데모아님당~~
장남~
5056   2001-11-23 2001-11-23 02:57
 
2450 이 개는 머하는거징~~ ㅡㅡ;; 4 2 file
장남~
5266   2001-11-23 2001-11-23 03:11
^^  
2449 엘리스..... 2
겐지로
4921   2001-11-25 2001-11-25 01:51
..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모두가 아는 얘기지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저기 먼나라... 바다건너 사막을 넘어 또 바다를 건너에 있는... 영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한창 유럽과 바다를 호령하던......  
2448 제 1남전도회 년말 불우 이웃돕기행사 안내....
무공해
5367   2001-11-25 2001-11-25 16:34
2001년 한해를 보내면서 제 1남전도회는 금년도 사업계획인 순교지 탐방 계획을 변경하여 아래와 같이 불우기관인 바울선교원을 위로차 방문한후 저녘 시간에는 송년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께서는 다망하시더라도 한분도...  
2447 [펀글] 주병진 성폭행사건은 사기였다? 2
장남~
5345   2001-11-26 2001-11-26 12:50
새로운 증언나온 주병진 강간사건 지난 10월 9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주병진 사건 항소심 2차 심리. 피해자 강모양의 후배 이모양이 사건 직후 강모양의뺨을 때렸다며 1심 때의 증언을 번복했다. 이는 주병진으로부터 맞...  
2446 [re] ^^ 이시복 집사님..... 6
free25
6049   2001-11-28 2001-11-28 11:48
살롬~! 참 반가운 친구여 ! 언제 보아도 또 반가운 친구여 ! 세월은 어김없이 날이 가고 달이 바뀌며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려~! 어제 서울중앙병원 6층 대강당에서 전국간이식인 총회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중의 한구석에 자...  
2445 ^^ 이시복 집사님.....
장남~
5482   2001-11-28 2001-11-28 10:35
엘티코리아에서 뵙는군요.. ^^ 아~~ 엘티코리아라구 하시면 모르실려나..... 간이식협회사이트요..... 오늘 거기 가니까.... 이시복집사님의 글이 있더군요..... 집사님께서 거기 오실지두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  
2444 눈을 기다리며... 5 7
sanfran
5637   2001-11-29 2001-11-29 10:37
가을이 떠나가니... 쓸쓸한 마음 의지할 곳 없어... 하늘을 쳐다보나... 아직 눈소식은 감감... 기다림에 지쳐 찾아 나섰더니... 엥카리지에는 이미 하얀세상이... 그러나 뉴욕에는 아직... 올 성탄절은 white x-mas를 기대하면서...  
2443 교사님들께.... 1
sanfran
4914   2001-12-01 2001-12-01 08:09
나집사입니다...다들 안녕하시죠? 홈피가 만들어져 시범운영한지 벌써 2달이 되었군요... 사실 예상보다 많이 참여하고 있고 내용도 건실해서 아주 좋습니다... 모두가 여러분의 큰 관심과 협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  
2442 홍스구락부-콩쥐팥쥐 1
(공칭)성준천재
5152   2001-12-06 2001-12-06 16:08
 
2441 어머니들 아마 다 아실꺼에요 3
겐지로
5314   2001-12-07 2001-12-07 00:38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던 후레쉬맨~ ..  
2440 사람, 그리고 담배....... 2 2
겐지로
5251   2001-12-09 2001-12-09 20:04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생인가 아니면 그 사람이 살아서 한 일인가.. 실은 나는 나 아닌 누군가의 생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살아서 한 일로 인해 살고 있다. 내 몸뚱아리.. 방금 마신 차 한잔.. 여기서 보고있는...  
2439 12월 29일 오후 5시에 중고등부 샬롬 찬양의...
시은파파
5000   2001-12-10 2001-12-10 07:16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범 목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고등부 행사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릴려구요.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저희 교회에서 중고등부 찬양의 밤이 있습니다. 올해로 10번째 찬양의...  
2438 아~하..^^*
sanfran
5200   2001-12-10 2001-12-10 10:49
방문하시는 분은 참 많으신데... 흔적을 남기시는 분은 참 적으시군요... 어~느 페이지 보다도 더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는 페이지인데... 아쉬운 생각이 드는군요... 칸타타연습에 관한 광고내용도 좋을것 같고... 성도님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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