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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열린마당

글 수 2,53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5
컴선부
261754   2011-04-12 2011-05-22 09:57
2437 --->--->--->--->--->성도님들께 X... 4
sanfran
6235   2001-12-10 2001-12-10 13:59
나용곤 집사입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캐롤송과 함께 X-mas Card를 보냅니다... 받고 싶으신 카드를 골라 받으시고... '성탄절기념삼행시'를 구상하여 응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도님과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2436 제2남 전도회 총회결과 보고 3
운묵
5441   2001-12-11 2001-12-11 20:2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올립니다. 저희 2남전도회 2002년도 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회장:남 봉 진 집사님 총무:정 병 용 집사님 회계.서기:장 병 석 집사님 저희 제2남전도회가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수있도록 성도...  
2435 선교사님 자녀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달이
5326   2001-12-14 2001-12-14 23:56
유초등부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교사님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이번 주일 날 유초등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정성껏 헌금과 선물을 모아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크리스 마스 선물을 준비하려...  
2434 TV 23편 - TV를 끄고 인생을 켜세요!! 1
미달이
5323   2001-12-15 2001-12-15 00:45
TV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심심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푹신한 소파에 누이시며 나의 시선을 화면에 고정시키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멸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쇼와 오락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2433 만화 보세요.- 추위를 녹이는 법!! 1 file
미달이
131592   2001-12-15 2001-12-15 01:09
추위야 물러가라!!  
2432 '피지'에서 있었던 일..^^* 6
sanfran
5540   2001-12-15 2001-12-15 13:34
12월 1일 갑자기 피지를 경유하여 오클랜드까지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거기는 지금 여름이잖아? 그래서 조 ㅇ ㅇ 집사를 꼬드겨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우선 참고로 피지는 기독교국가이고 언어는 원주민어(글자는 없어 알파벳으...  
2431 만원에 행복.........
겐지로
5245   2001-12-17 2001-12-17 03:27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만원의 행복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당신의 핼...  
2430 '성탄절'에 관련된 행사에 대하여 공지해 주...
sanfran
5287   2001-12-18 2001-12-18 17:57
각 기관/학교별로 성탄절을 기념한 각종 행사가.... 계획되어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광고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미 광고를 올리신 부서도 있지만.... 홈 페이지가 운영되고 게시판이 설치된 것...  
2429 성탄절 삼행시 이벤트에 참여 협조해 주세요... 2 4
컴선부
5924   2001-12-19 2001-12-19 11:41
시간이 좀 지나니까 어느정도 참여가 되고 있습니다.... 더 폭발적으로 해주면 좋겠지만요... 성 : 탄 : 절 : 이런 세글자로 삼행시를 생각하셔서 참여해 주세요.. 상품도 푸짐하답니다. 그리고 순위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모...  
2428 **********" 성탄축하비행 " 일까??... 6
sanfran
5859   2001-12-19 2001-12-19 14:14
성탄절을 기념하여 마치 하늘에다 십자가를 수 놓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적의 미사일 추적을 교란시키는 조명탄을 투하하는 장면이랍니다..^^* 전투기도 적지에 침투하여 위협을 받게 되면 회피기동을 하면서 위와 같이........  
2427 [re] 오늘 임마누엘 교회에 다녀왔는데요..... 2
goodluck!
5820   2001-12-22 2001-12-22 08:12
샬롬 !... 먼저 임마누엘 교회의 홈페이지 개설에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 엄청 큰 교회인가 봅니다. 몇천명은 모이는 곳인 것 같군요(!?). 우리나라의 교회들이 대형화되면서 교세,목회,명예(정규 코스를 밟지도 않고 검증되지도 않...  
2426 오늘 임마누엘 교회에 다녀왔는데요... 1
장남~
5310   2001-12-20 2001-12-20 00:05
원래 청2부 게시판에 썼던 글인데.... 이시복 집사님께서..... 전교인열린마당에도 옮기라는 말씀이 있어서 옮겨왔습니다.. ------------------------------------------------------ 오늘 외근간곳이 임마누엘교회 였습니다.... 내가 왜 그교회 컴을 설치해...  
2425 메리 크리스마스 1
겐지로
5316   2001-12-24 2001-12-24 02:42
징글벨 소리가 울리는 크리스 마스입니다. 성도님들 모두 행복하시구요.. 멋진 클스 마스 보내세염~울모두 예수님 탄생을 축벅해염~~~~~~~  
2424 할렐루야 성가대 1,2차 설문 조사 결과를 올... 1 1
ExCon
5799   2001-12-27 2001-12-27 17:19
수명이 얼마남지 않은 남도교회 할렐루야 성가대 지휘자 유인선 입니다. 지난번 할렐루야 성가대원들을 대상으로 두차례에 걸쳐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데이터를 분석하고 또 비쥬얼하게 만들고자 애좀 썼...  
2423 성도님들!! 일년에 한번이라도 하늘의 별을... 4
sanfran
5171   2001-12-27 2001-12-27 23:25
밤에 하늘을 쳐다보면 내가 그별중에 하나에서 살고 있고, 그 별중의 하나에서 웃고 있는 것 같을 거야... 밤에 별을 쳐다봐. -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중에서 성도님들!! 이제 새천년의 첫해가 저~먼 하늘로 사라져 가고 있...  
2422 돌담을 보며 - 만화 입니다 !!- 1 file
찬찬찬
5040   2001-12-29 2001-12-29 01:19
나는 정인가요...? 시멘트인가요...? '하나가 된다는 일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사실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을 무렵, 나는 이미 그동안 돌을 쪼아내는 정이되어서 그동안 많은 형제자매들에게 상처를 주고 내가 원하...  
2421 [re] 지는 해 일까~?? 뜨는 해 일까~?... 4
sanfran
5015   2002-01-02 2002-01-02 10:59
성도님들... 새해에도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성도님들... 일상의 생활이... 파란하늘과 같이... 내내 싱그로우시길...  
2420 아쉬움의 나날들****** 1
하늘
4854   2001-12-30 2001-12-30 23:59
새천년의 또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새해에도 태양은 어김없이 비칠것입니다. 희망과 기쁨을 싣고 우리 세상살아 가는 애기 좋은세상 나누며 ,주님의 향기 를 뿌리는 이야기의 쉼터에 집사님 ,권사님 ,성도님들 모두, 들리시는...  
2419 할렐루야 성가대의 기둥이셨던 유인선 선생님...
낑깡^^;
5644   2002-01-01 2002-01-01 02:57
3년을 좀 넘게 성가대의 지휘를 하셨던 유인선 선생님이 더 성숙된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휘자직을 잠시 사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유인선 선생님과의 만남이 1년 정도 밖에 되진 않지만 저한텐 많은 영향을 ...  
2418 그런가 보다.......그냥 그게 그건가 보다...... 10
겐지로
5403   2002-01-02 2002-01-02 22:29
김동률 이소은에 기적 이란 노래 입니다. 어른들은 잠시라도 쉬는것을 보지 못하나 봅니다. 전 남들보다 조금은 빠른 편입니다.. 생일도 빨라서 학교도 일찍 들어가고 군대도 남들보다 빨리 다녀오고 빨리 빨리...한국사람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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