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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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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선부 | 261423 | | 2011-04-12 | 2011-05-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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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그냥 그게 그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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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380 | | 2002-01-02 | 2002-01-02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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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이소은에 기적 이란 노래 입니다. 어른들은 잠시라도 쉬는것을 보지 못하나 봅니다. 전 남들보다 조금은 빠른 편입니다.. 생일도 빨라서 학교도 일찍 들어가고 군대도 남들보다 빨리 다녀오고 빨리 빨리...한국사람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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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을 잃은 군병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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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ikorea | 4830 | | 2002-01-03 | 2002-01-03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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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찬양대의 지휘자가 공식적으로 (?) 공석인 지난 12월 27일 주일과 12월31일 송구영신예배때의 할렐루야 찬양대의 모습은 나름대로 자신의 위치를 잘 지켜주었지만,우왕좌왕 군사를 이끄는 장군을 잃은 ,길 잃은 양떼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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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축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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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4700 | | 2002-01-07 | 2002-01-07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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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성도님들 기뻐하시죠... 울 홈피도 이제 회원 100명을 확보하였습니다... 저는 홈피에 들어 올 때 마다 회원정보란을 열심히 클릭해 왔습니다... 언제 100번째님이 나타나시려나~ 기대하면서... 근데 오늘 그 기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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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삼행시짓기대회"시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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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8774 | | 2002-01-08 | 2002-01-08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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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성도님들 안녕하시죠?? 성도님들의 성원과 참여로 지난 '성탄절기념삼행시 짓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슴을 먼저 하나님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 탄 절'이란 주제를 놓고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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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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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209 | | 2002-01-16 | 2002-01-16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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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시는것일까?? 들어오시긴 하시나요? 글남기시는것이 힘드신지요.. 아이들에게 관심을 그리고 부모님들에 생각을 적어주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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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조...아시져????춘부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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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4909 | | 2002-01-17 | 2002-01-17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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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전국 투어중 --서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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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5369 | | 2002-01-18 | 2002-01-18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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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주일)-------서울 성내 3:00----------한민교회-------02-488-8089 1월-----22일(화)---------인천 7:00-----------주안중앙교회------032-431-9881 1월-----25일(금)---------서울 갈현 7:00------서문침례교회-------02-387-9029 1월-----26일(토)---------부천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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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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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070 | | 2002-01-19 | 2002-01-19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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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부라더스~~~그들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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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4760 | | 2002-01-19 | 2002-01-19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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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쇈수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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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로 | 5636 | | 2002-01-19 | 2002-01-19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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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퀴즈 * 괄호를 마우스로 긁으세요! * ▲성숙한 여인들이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반상회) ▲‘학교’와 ‘핵교’의 차이점=(‘학교’는 ‘다니는 곳’이고,‘핵교’는 ‘댕기는 곳’) ▲‘누룽지’를 영어로 하면=(‘Bob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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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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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파파 | 5660 | | 2002-01-22 | 2002-01-22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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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 이번 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수술을 받으십니다. 수술이 잘 끝나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언제나 항상 건강하게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목사님이 되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물론 평소에도 목사님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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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휘자님이 오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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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fran | 4506 | | 2002-01-22 | 2002-01-22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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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용곤 집사입니다..^^* 늦었지만 새해에도 대원 여러분과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평안이 넘치시길 먼저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오신 지휘자님을 환영하면서.... 금년에도 성가대의 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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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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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dorimom | 5142 | | 2002-01-22 | 2002-01-22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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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오전11시에 수술을 잘 마치시고 지금 강남성모병원 7016호실에 입원해 계십니다. 아마 토요일까지 계실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술후라 좀 힘 드셔서 쉬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 병 문안은 내일부터 가능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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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지휘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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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4768 | | 2002-01-25 | 2002-01-25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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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님께서 교회 홈피에 등록이 안되신것 같은데요. 부족하지만, 그냥 제가 아는 대로 자그마한 정보를 제공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쁘게 생각지는 않으시겠지요? ^^ 지휘자님: 여상원 (30세 라고 하십니다.) 애인여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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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원 지휘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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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5818 | | 2002-01-27 | 2002-01-27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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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사 보시면 이 주소가 나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안에 이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스토커가 아닙니다. ^^ 좀더 나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http://www.houseofjoshua.org/ 1972년 서울 출생 신상도 초등학교, 장승중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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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가는 할렐루야 성가대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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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n | 4967 | | 2002-01-28 | 2002-01-28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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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다는 감탄사밖에 나올질 않습니다. 보기에..그리고 듣기에 말입니다. 저는 요즘 예배중에 성가대가 부르는 찬양에 완전히 반해 버렸습니다. 말 그대로 은혜의 도가니입니다. 지휘자가 바뀌고 난 다음부터 우리 성가대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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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부 수련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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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5173 | | 2002-01-30 | 2002-01-30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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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적인 행사의 하나로 지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땅에 청년이 죽으면 나라의 미래도 없습니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청년에겐 투자를 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비록 당장에 나타나는 결실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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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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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걸 | 5323 | | 2002-02-02 | 2002-02-02 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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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중고등부 장원선 입니다. 부탁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사촌동생을 위해서 기도 해주세요. 태어난지 4년정도 되가지만. 지금까지 뛰어본적도, 아니 걸어 본적도 말한번 해보지 못하고 이불위에 꼼짝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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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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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4961 | | 2002-02-02 | 2002-02-02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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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었습니다.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이 많아서 아쉬웠기도 했고, 전화를 해도(선아자매님께서) 안 받으시는 분들도 있으셨죠. 담엔 모두 함께 하여 더 친밀해 지는 성가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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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부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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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2027 | 5172 | | 2002-02-07 | 2002-02-07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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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사랑과 관심으로 저희의 성장을 도와 주시고, 새벽이슬에 비유된 저희를 위해 기도하실적마다 새벽이슬의 축복을 크게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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